선물 같은 좋은 만남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 |
'........글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0) | 2009.12.18 |
---|---|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0) | 2009.12.17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0) | 2009.12.15 |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 (0) | 2009.12.14 |
축복의 글 (0)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