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원 따가이따이의 찌프니, 모타뽀트로, 말로, 따알 활화산 트래킹.

 

 

 

 

 

 

 

 

 

 

 

 

 

 

 

 

 

 

 

 

 

 

 

 

 

 

 

 

 

 

 

 

 

 

 

 

 

 

 

 

 

 

 

 

 

 

 

 

 

 

 

 

 

 

 

 

 

 

 

 

 

 

 

 

 

 

 

 

 

 

 

 

 

 

 

 

 

 

 

“따가이따이(Tagaytay)“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활화산이다.

마닐라에서 남서쪽 2시간 거리의 세계에서 제일 작은 활화산(해발 700m)이 있는 곳으로 아직도 지열이 있어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따알호수(Taal Lake)가 있는데 호수가운데 따알 화산이 마치 물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절벽 아래의 따알 호수는 주변의 경치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이룹니다.

따알 트래킹은 필리핀 전통 교통수단인 지프를 타고 따알 호숫가로 이동한 후 필리핀 전통 배인 벙커를 타고 따알 호수 한 가운데 있는 따알 화산섬의 장관을 감상하고 말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 정상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트래킹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