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 방/당회원&원로회 활동

당회원 히든밸리에서 산책하고 점심을 먹었다.

미션(cmc) 2010. 5. 12. 20:26

 

 

 

 

 

 

 

 

 

 

 

 

 

 

 

 

 

 

 

 

 

 

 

 

 

 

 

 

 

 

 

 

 

 

 

 

 

 

 

 

 

 

 

 

 

 

 

 

 

 

히든 벨리
마닐라에서 남부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달리면 수정같이 맑은 폭포수와 샘물, 온갖 꽃과 나무, 이름모를 새들이 지저귀는 은밀한 계곡이 관광객을 맞는다.

 마킬링산 위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와 지하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샘이 천연풀장을 만들고 우거진 숲 사이로 만들어진 오솔길은 삼림욕을 즐기는 관광객의 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