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강 :(체험)성경의 맥을 잡아라
III. 출애굽/광야시대
2. 시내산훈련
-신앙훈련임.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남쪽으로 끌고 가심.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하게 하는 신
앙공동체 훈련임.
가. 율법을 주시는 목적
-(출19/5)’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
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하나님의 중심은 온 세계가 구원 받는 것임.그분의 구원은 이스라엘만이 아니고, 분명히
구원의 대상과 목적은 온 세계임. 그러나 모든 인류에게 한꺼번에 말씀을 주셔서 구원하지
않으시고,기존에 있던 어떤 나라(민족)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특별히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택하셔서, 그 후손들로 믿음의 백성으로 만들어가신 것 (43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였음)이 이스라엘임.
·내 말에 순종하면…너희가 내 소유가 될 것이라고 하심.선민은 할례 받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임.결국 말씀을 줄 테니,
지켜서 순종하라고 하심. 궁극의 목적은 말씀에 순종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
는 것임.
-(출19/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
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제사장의 의미-내 것을 포기하는 것,
이웃 위하여 대속하는 것(자꾸 희생하며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것),
말씀을 가르침(이웃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려고)
·거룩한 나라의 의미-세상과 구별됨 (나를 벗어나는 자)
*백성/나라: 공동체 개념 (예수 안에 있는 우리, 예수에 속한 우리)= 참 이스라엘(성도)가
교회공동체,하나님나라의 상징/새 하늘과 새 땅 (즉, 나 혼자 구원 받는 것 아니고 우리
가 구원 받는 것)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왕(내 안에 오신 하나님)은 하나님 밖에 없음.왕이신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것임 (=나를
벗어나는 것=십자가의 도). Royal priest “왕에 속한” 제사장의 개념:내가 왕이 아니라 나를
점점 낮추는 것임.끊임없이 이웃을 위해 대속함.온 세계 만민의 복의 근원 되게 하기 위
하여 특히 나에게 말 , 씀을 주심.이 말씀을 지킬 때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이 되는 것임.
나. 십계명 (출20장)
날마다 붙들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해야 할 것이 십계명임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심. 반드시 우리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
로 적용해야 할 믿음의 말씀을 주신 것이 율법임.
(마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37)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38)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39)
-예수님께서 율법을 가장 정확히 요약하신 것임.우리의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
나님사랑/이웃사랑을 할 것인가?애굽에서 출애굽하여, 구체적인 삶 가운데, 실제적으로 구
원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십계명을 지킴으로 할 수 있음.
계명 1/2/3/4: 하나님사랑
계명 5/6/7/8/9/10: 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없이 이웃사랑하기 어려움.
1) (출20/3)‘너는 나 이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하나님만 사랑하라 (하
나님께만 집중하라)
-믿음 없는 사람은 집중못함 (주위산만): 세상 것에 너무 관심이 많음 (Sports,연예…) 말을
통해서 영이 전달되는데,세상 것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하나님께서 “그것이 하나님나라
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 이외에 다른 것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심. 그런데, 주위가 산
만하면 교회/직장, 심지어 아내/남편 까지도 바꿈. 사탄은 우리의 하늘 문을 꽉 막고, 영이
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여, 육을 자극하여, 계속적으로 동물화 시킴. 하나님만 사랑
하라고 하는 것은,사탄의 포위망을 뚫고 가서,하나님께만 집중하라고 하는 것임.
-너무너무 중요한 개념임.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로 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상 것들에
대한 모든 관심 끊게 해 달라고/붙잡아 달라고(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함. 그러면, 하나님
께만 집중할 수 있게 됨.이스라엘 백성이 계속 불만하는 것: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그 사람 모세, 어디 있느냐?고 함. “그 사람 모세”가 아니라 “그 하나님”인데… “그 사람
모세”가 조금만 없으면,불안해지는 것임.“그 하나님”으로, 모든 집중은 하나님께로 만 가
야 함.
2) (출20/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에 있는 것이나,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보이는 것 쫓아다니지 말라/ 끌려 다니지 말라, 눌리지 말고 겁먹지 말라. (고후12/2) 사
도 바울은 우리가 예전에 우상이 끄는 대로 끌려 다녔다고 지적함. 우상: 보이는 것으로
우리를 위압하고 두려움을 줌.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이지않는 영으로 계신 것이 축복임.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므로,보이지 않음. 하나님의 사랑은 안에서 우리를 조용히 감동시
킴. 보이는 것으로 두려워서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눈을 감는 것은, 보이는
것을 보지 않고,안에서의 그 사랑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임.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 우
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적인 것임. 엄청나게 고통스러울 때/눌릴 때, 눈을 감고, 하나님을 바
라보고, 집중하면,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보이는 것(현실)을 뛰어넘는 능력을 주심. 이것이
믿는 자의 축복임.-성령의 능력
-사람은 보이지 않는 뒷면도 생각할 수 있음.사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음. 이것이 기도의 능력임. 그분을 믿음으로 날마다 말씀을 시인하고 고백하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것임.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
-현대판 우상: TV/인터넷. 공중파/ 공중권세 잡은 자로 말/유행/상식/더러운 것을 보여줌.
그렇다고,세상을 떠나버리면(뉴스도 안보고 테레비를 없애 버리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
으므로,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빼앗겼던 것을 하나님께로 다시 회복시킨 것이 온누리TV 사
역임.귀한 사역이지요!!-그러나 우상(가짜상)인 드라마에 시간 빼앗겨서는 세상에 끌려다니
게 됨(요주의)
3) (출20/7)’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지 말라.귀히 여기라.
지금 내게 있어서,가장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하나님의 관심은, (무슨
사업을 하던)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있느냐?라고 묻고 계심. 내 삶 가운데, 항상, 내 마음이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있느냐?라고 묻고 계심.
-“소년다윗”은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블레셋이 저주하기 시작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자기가 나서겠다고 한 것이 골리앗과의 싸움임. 목숨을 건 것은 그 하나님의 이름
이 귀해서… 다윗의 믿음이 골리앗의 싸움을 이긴 것임.-물멧돌이 골리앗을 죽인 것 아니
고
-“청년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쳐서,이미 노예 상태인데, 감옥에까지 갇힘.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귀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귀해서,내 정욕을 죽인 사람은,그 하나님이 그(나)이름을 높이 올리심.
·소년 다윗: 통일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심.
·청년 요셉: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심.
그 하나님의 이름이 귀해서, 욕심/욕망이 올 때, 그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이기시기 바람.
4) (출20/10)’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6일간 창조하시고, 7일째를 안식일로 하시고 시간축복> 시간을 지키는 사람을 축복하심.
-유대인안식 (금요일저녁-토요일저녁까지) vs. 주일이 안식일이 된 것은 주님이 부활하신
것을 지키는 것임. 십자가를 지신 주님/ 부활하셔서/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신 것을 지키
는 것임. 그러므로,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임. (엡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신령한 축복 (상처치유/고통위로/회복…) 으로 우리의 내면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
임.하나님나라를 우리 안에 회복시켜 주시는 것임.말씀을 통해, 기도할 때, 창조가 이루
어짐. 이것이 기도의 능력/기도의 응답임.
-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
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삶으
로 드리는 예배= 영적예배 = Spiritual worship 우리의 만나는 일용할 양식 (daily bread)
임. 예배도 하루치임.그러므로 매일매일의 예배가 되어야 함. 매일 예배 드리려면 새벽예
배 뿐임.
=새벽예배가 대(大)예배임.
-주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라고 하심.나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 사랑하라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면/십계명의 처음4가지 기도를 가
슴으로 드려야 함.
(1)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도록
(2) 보이는 것에 끌려가지않도록, 눈을 감을 수 있도록
(3) 주의 이름이 귀하여, 내 욕구, 욕심을 끊을 수 있도록
(4) 날마다 예배드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끊이지않고 매일매일 해야 할 기도제목 임.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명령임.
우리의 삶에 반드시 나타나야 함. 사탄을 이기는 방법이며,이땅에서 열매 맺는 길임. 이
렇게 하므로 성화되어가는 것임.우리의 의지로 그분을 잡도록 투쟁이 있어야 함.우리의
마음을 다할 때,그 분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것임.
**주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라**
5)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ABU” 모든 윗사람의 통칭 (모든 윗사람을 공경하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임.예수님 머리의 형상 (아버지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면,
그분 (아버지하나님)께서 높여주심.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머리와 형상임. 특히 윗사람
(Abu)에게 순종하라고 하심. (엡6/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
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겉모양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듯이 하라는 것
임. (그림자가 아니라, 하는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못하는 것인가? 나의 일
그러진 소속감 때문임.우리의 소속감은 주님임.우리의 소속감이 제대로 되지 못하였을 때,
야곱의 경우처럼 못된 상사(삼촌) 밑에서 훈련받게 하심. 나에게도 못된 상사를 주신 것은,
나와 주님과의 잘못된 소속감을 고쳐주시려고 못된 상사 밑에 쳐박아 놓으심. 내 의견이 옳
고 합리적이라 하더라도,상사가 이야기하는 것에 순종해버리면,잘못되었을 때, 상사가 당
하게 됨. 반대로, 내가 못된 상사를 도망가지않고, 그 사람을 축복해야 함.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이름이 귀해서 , 나도 당하는 것 (견디는 것)임. 이때 완전히 (출19/5) ‘…내 소유가
되겠고…’ 진짜 “너는 내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이렇게 살아야 함.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끼리 똘똘 뭉침(바벨탑사건). 그러면 반드시 흩으심 (반드시 상처
받고/깨지고/흩어짐). 좋은 사람끼리만…아님. 못되게 구는 사람…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함.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함.) 보기 싫은 존재가 나에게 보배임. 나와 주님과의 잘못된 소
속감을 바로잡아 줌. -내 본성으로는 절대로 나를 부인못함.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안에 파송하신 것이고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시는 것임. 예수그리스도의 날까지 행하
도록,끝까지 그 마음을 주심.그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자 되어야 !!
*2004 캐나다 KOSTA 주제: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과 인간의 선택이 어떻게 조화되어야 하는가?어떻게 고난 받는(거
룩한)공동체가 되는가?
(토론) 하나님의 절대적주권이 100%라고 하면, 아주 무책임하게 되는 것임. 진짜 헌신된 사
람은 인간의 선택(책임)을 중시함. 몇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안에 이루어질 구원은 하
나님과 인간이 합력하여 완성하시는 것임.…
-하나님의 구원의 단계
1) (엡1/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창세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한
사건 (하나님의 주권: 100%, 하나님의 은혜: 100%)
2) (엡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칭의의 구원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은
것) 하나님의 DNA가 우리 안에 살아 움직임. (하나님의 주권: 99.9%) 여기서부터 인간의
선택을 요구하심 (나의 선택: 0.1%). 나의 선택은 너무 작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임. 나의
주,나의 하나님으로 시인하는 것임.그것이 무엇이 대단하냐? 무엇을 하였는가? 이것조차
도 안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 0.1%의 선택을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불신자들.
Born again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임) 칭의의 구원=출애굽사건 임 (애굽에서 빼내어 주
심)
3) (빌2/12)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을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
님이시니….- 성화의 과정 (거룩하게 변하게 하시는 것) 이 경우 나의 선택 (10%?)이 우
선할 때만 하나님의 주권이 역사하심을 명심해야 함. 남은 안 하지만, 나는 매일 새벽을
깨워… 아무나 못하는 것임.내 삶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을 내려놓아야 하는가?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사랑의 하나님은 절대로 강요하지 않으심. 우리의
선택을 요구하심.나의 선택이 앞서감.내가 먼저 선택해 주어야,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
짐. (강제로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주권을
끊임없이 인정해야 함
-공동체를 이루어 드릴 때/몸을 이루어 드릴 때, 임재를 통한 축복을 받고, 그날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구원(성화)는 현재진행형임.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는가?/ 지금 내가 어떻게
천국을 이루는가?
안수 받고 - 능력 받아 사탄이 물러가는 것 아니고,나를 낮추는 자 (나를 부인하는 자) 로
부터 사탄은 물러가게 되어있음.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나를 부인하는 것, 죽기까지
부인하는 것이 진짜 능력임.눈물과 겸손으로 나를 계속 낮추어야 함.십자가의 능력임.
성령께서 위로 들어올리심. 다윗은 13년간 �겨다니면서, 눈물과 겸손의 사람이 되니, 그
하나님이 높이 올리셨음.이것이 진짜 복음임=십자가의 도= 나를 부인하는 것. 내가 나를
부인할 수 없으므로,그 하나님께 집중해야 함.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자 (목사님을 끝까
지 잘 섬긴 성도,자신에게 맡겨진 성도를 눈물과 겸손으로 끝까지 섬긴 목사님)
6)(출20/13) ‘살인하지말찌니라’
-예수님의 말씀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
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산상수훈에서 십계명을 다시 설명하심.주님의 말씀은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주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체험하고 누리는 것임.하나님께서 주시려는 천국은 결국 내 안에 있음.그것을 위해서 출
애굽부터…(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탈출시킴)시작됨. 우리 안을 청소해야 함. (요일1/6) ‘만
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
니함이거니와’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미워하는 마음/음욕을 없애려면, 날마다 기도해야 함.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음.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음.성령이 일하게 하시는 방법임. 그 하나님이 율법
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산상수훈 (마5장/6장/7장)을 주심. 말씀은 handle임. 잡아준 다음, 기
도하면,성령의 역사로…능력이 나타남.
7)(출20/14) ‘간음하지 말찌니라’
-인간은 흡수와 배설통해 쾌감을 느낌-먹으면서 싼다. 배고프면 절대 간음 못한다.
성욕 참기 어려운 사람은 금식해 보라.
-예수님의 말씀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날마다 기도를 통해 성령으로 채워지면 음욕이 생기지 않음.
8)(출20/15)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선한 사마리아인 되라. 도적질/강도당한 자 (고통 당한 자)에게 도움이 되라/ (마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네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나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이웃에게…내시간과 마음과 물
질을 헌신하라.주님의 심판대에서 양으로 구분되어 상급 받음.
9)(출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찌니라’
-이웃을 험담하지 말라는 뜻임.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네가 판단하는 것으로 판단 받을 것
이라고 하심.네가 네 이웃을 어떻게 아느냐?선악과 따먹으니, 눈이 밝아져서, 남의 죄와
허물만 보이고 내 죄는 안보이게 됨.… 남을 비방하는 이유는 “나는 저 사람과 다르다”라는
생각으로 함 손가락질하는 것은 .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임.성도가 가장 쉽게 범하는 계명임.
-즉시 회개하는 습관 길러야.
-이웃은 항상 격려하고 세워줘야 함. 주님의 말씀임. (갈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
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
10)(출20/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네 이웃의 소유를 탐
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남종/여종/소/나귀/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처음에는 부러워 하다가 탐심으로 변함.부러움> 탐심>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짐. 이러면 하
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 안보임. 내게 주신것에 감사하고 오히려 이웃의 축복의 통로를 열
어야 함. 매일매일의 고통가운데서도“주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여야 함.
십계명을 붙들 때,삶 가운데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릴 수 있는 것임.성경의 핵심 사상임.
항상 기도제목으로,어느 상황에서도 기도로 붙들고 시인하고 고백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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