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성경의 맥을 잡아라

제 15강 :(체험)성경의 맥을 잡아라

미션(cmc) 2010. 6. 1. 08:35

제 15강 :(체험)성경의 맥을 잡아라

 

III. 출애굽/광야시대
2. 시내산훈련
다. 각종규례 (출21장-23장)
*십계명 뿐만 아니라,약속의 땅에 들어가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인간사회의 여러 가지 분
쟁이 있게 되는데,하나님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법을 말씀으로 주심.
-형법/민법/상법 (공동체의 삶 가운데 적용해야 할 율법의 구체적인 내용)
-하나님의 은혜가 베어나는 법(이세상에는 없는 것)
*도피성/노예의 회복(희년)/전당포(저당잡힌 겉옷을 밤엔 돌려주라)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땅을 나누어주고 도피성으로 피하라 (수/20장) (부지 중
에 오살한 자를 도망가게 함.당시 대제사장이 죽을 때가 되면,사면이 되어서 나올 수 있
음)
·노예로 팔 경우: 7년 후 자유
·전당포: 한서의 차가 심한 기후인, 이스라엘에서 겉옷은 매우 중요한 의미임. 밤이 되면 저
당 잡힌 겉옷을 돌려줌
·추수할 때: 이삭을 일부러 남겨 놓아, 고아와 과부들에게 줍도록…
라. 언약의식 (출24장 4-7절)
*중요함. 세상 모든 나라 중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으며, 이
방인과 다른 특별히 구별된 언약백성이라고 하심.
-언약서 낭독/ 12기둥으로 제단/ 번제, 화목제를 지냄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법조항을 모두 그대로 읽음.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가겠다는
약속임.
-양의 피
·양푼에 담아 반씩a)하나님의 제단에 뿌림
b)백성들에게 뿌림
·피로 세운 언약은a)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안 지키시면, 하나님이 피 흘리겠다.
b)너희들이 이 약속을 안 지키면, 너희가 피 흘려야 한다.
·내 백성과 모든 말씀에 대하여 피로 세운 언약이라고 하심.안지키면 죽어야 한다고 하심.
-말씀을 안 지키면 심판이며 저주임.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말씀을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함. (스스로 자유의지로…) 하나님 앞에
서 엄숙한 약속을 한 것임. 그런데, 끊임없이, 약속을 파기하고 어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연
약함을 보세요!!
마. 성막 설계도 (출25장-31장)
*약속 못 지키면 죽어야 하는데,그 하나님께서 은혜의 성막을 주신것임. 우리는 창세기-출
애굽24장까지 잘 읽다가, 출애굽25장부터 골치가 아파지기도 함. 성막 설계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니… 그러나,이 성막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임.
-성막을 주시는 이유 (출25/8)‘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하나님은 사랑이신데,사랑의 상대로 지은 우리(이스라엘 백성/성도)와 매일 전화만 하면
되겠습니까?진짜 중요한 것은 함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그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시길 원하셨음.
-사랑의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만나기 위해 내려오셨음.
*하늘나라> 호렙산> 성막(성전)> 성육신> 성령
·하늘나라: 신령한 하늘나라의 축복을, 충만하게 채워주시기 위해,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땅에 내려오셨음.
·호렙산: 모세를 산으로 부르시고, 모세를 만나주심.
·성막(성전): 내가 내 백성 중에 거할 처소를 마련하라고 하심은, 내가 너희와 함께 하시겠
다는 것임.
·성육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이땅에서 천국을 이
루어주시기 위하여…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찾아오심.사람들 사이에 무리가운데,함께
하셔서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몸소 삶을 통해 나타내 보이시려고…
·성령: 하나님을 믿고있는 내 안에 찾아오심. 내 안으로 찾아오신 성령님= 내 백성 중에 거
할 처소임.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광야를 출발할 때부터, 우리의 주인이 되셔서
함께 인생을 가자고 하심.이 세상가운데 구별된(거룩한)백성 삼으신 것은 하늘나라에 계
신 엄청난 하나님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그분이 내 안에 찾아 오신 것임.이분
은 나와,매일매일의 삶 가운데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심.늘 말씀하시는 주님은 날
마다 만나시기를 기다리심. (아1/10)‘…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이것이 그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최고의 사랑임.그 주님은 이미 내 안에 찾아오셨는데,인
사도 안하고/아는 척도 안하고/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안하고/주인으로 섬기지 않으니,
그 분은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날마다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인께 기도하지 않으니..)
-성막 설계도
*Aroma (향): 하나님은 왜 이렇게 바비큐를 좋아하실까 가 아니라… 그 분이 거하실 처소
로(내려오시는 방법)이 제사를 통해서 였음.
(1) 번제단
·고기로 각을 떠서/짐승의 기름, 내장을 놓음 (인간욕구의 더러운 것들을 제단에 올려놓은
것임).
·내가 올려놓으면,번제단을 태우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성령의 불
(2) 물두멍
·놋으로 만들어서,손을 씻음.
·우리가 더러운 죄를 번제단에 올리면,성령의 불로 태워서,회개하게 하는 것임.(예수 믿
고 구원 받은 사건)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음.(사1/12) ‘너는 내 마당
만 밟았느니라….’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1/10)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나님을 만나는 것임.하나님 계신 곳으로 들어가자는 것임.성막 뜰
에서,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소 안으로 들어오라는 것임.“만나자, 내가 너의 주인이
되어 주겠다”는 것임. –예수 믿고 구원 받은 후 말씀과 기도로 비로소 성소로 향해 들어가
는 것임.
<성소 안에 있는 것>
(3) 떡상 (12지파를 상징하는…)
·날마다 (daily bread) 떡=생명의 떡=말씀, 말씀을 묵상하고 먹어야 함.
(4) 등대
·갓 쪄 낸 올리브유=성령의 기름부음, 날마다 날마다 갓 쪄 낸 올리브 기름이 아니면, 떡상
을 밝힐 수 없음. (예전에 성령체험 한 것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는 안됨) 이 빛이 비추
어질 때 말씀이 이해됨. 떡상(말씀)과 향단(기도)를 비춰주는 것-성령의 기름부음은 말씀과
기도를 지배함.
(5) 향단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향기라 함.. 날마다 그 분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는 기도가 됨.
<*휘장 통과: 지성소로 들어감.>
그 하나님이 계신 곳 (6평짜리 단칸방)
하나님은 컴컴한 곳을 좋아하심. 왜냐하면 그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안이 컴컴하기
때문에… 제사장이 1년에 1번씩 들어가서, 양의 피로 뿌려 죄를 사함 받음.
·施恩佐(시은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는 곳.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말씀과 기도로 매일 나아갈 때,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고 (휘장 찢
어지고) (보혈을 지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는 성도가 된 것임.
·날마다 성소를 향해 들어가서,언제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언제든지 만나주시려고 기
다리심. I am ready to see you.!! 우리가 그분을 외면하기 때문에, 날마다 만날 수가 없
는 것임.
바. 석판 (출31장-34장)
-시내 산에서 40일 주야기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기를 기다림. 말씀을 주시고, 석판에
써주심.
-(출32/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가서 석판을 받고 있는데,백성은 금송아지 우상을 제작함. 왜 금송
아지를 제작하느냐?하나님이 말씀 주시고,피로 세운 언약 하시고, 십계명 주시고, 우상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금방 금송아지 우상을 제작함. Why 말씀 받은 것 만으로는 지킬
수 없음.이스라엘 백성은 말씀은 받았지만,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었음.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그 사람 모세, 어디 있느냐?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 참
으로 믿기 어려운 것임 이 엄청난 . 하나님이지만,홍해가 갈라진 기적을 보았지만, 기적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님.금새 기적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임.그들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것은,보이는 모세였음.애굽에서 인도한 것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라고 하지않고, 그 사람
모세라고 하였음.애굽에서 고통은 있었지만,엄청난 광야로 와서, 엄청난 기적을 행한 사람
모세 어디 갔느냐?고 불안, 초조로 어쩔 줄을 몰라 함.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내 삶을 보
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맡겼는데… 그 하나님이 제대로 해 줄까? 진정으로 지켜주는 하나님
인지 못 믿겠다. 우리는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내 삶을 드린다고 하면서, 드렸
다/뺏었다/드렸다/뺏었다 함.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기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나”라는 생각이 늘 지배함)보이는 것 밖에 못 믿겠다.시내산 (아무것도 없는, 마른 진흙
같은 땅…)에서 모세 어디 갔느냐? 보이는 사람만 의지하고 있음.>그 결과는 보이는 금송
아지 우상을 만들 수밖에 없음.
<<우리의 소속감이 누구에게 있는가?>>
*사람은 누구에겐가 소속되어야 한다.우리 인생의 영향을 주는 영이 3가지가 있음.
하나님의 영/ 사탄의 영/ 다른 사람의 영
(1) 영의 속성은 사랑
*영이 들어오면 사랑하는 마음을 줌.무엇을 사랑하느냐?
-사람의 영: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것> [상대]를 필요로 함.
-사탄의 영: [나]만을 사랑하게 하는 것> 고독
-하나님의 영: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전달되어오는 것임.
(내 몸을 함부로 하지 않는 진짜 내사랑/다른 사람 사랑/ 하나님 사랑)
(2) 소속감의 한계
*소속감: 그 사람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임.
-소속감이란?
·내가 아닌 다른 상대를 통해서[자신]을 확인하는 것
·내 부족함을 대신 채워줌.
-소속감의 전제[조건]- 반드시 그 사람이/ 나를 위해/ 움직여 줘야 함.
(내 말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니까…그를 믿고/ 의지하고…)
-소속감의 [문제점]- 흙으로 지은 사람은 5감 때문에, 근본적으로 나만을 위해서 움직이려
는 속성이 있음.절대로 인간을 의지하면 안됨.인간은 내가 사랑해야 할 상대이지, 의지할
상대는 아님-내 인생을 맡기는 것은 주님 뿐 입니다.!!
*딜레마: 처음에는 사랑하는데, 결국에는 상처주게 됨. 엄청난 배신감/적개심/복수심 (악착
같이 따라다니면서,얼마나 못살게 합니까?) 이세상에 결국 나 밖에 없구나. 내가 누군데
나를 짓밟어…
-소속감은 [깨짐]- 이때 [사탄의 영]이 맹활약
a)짐승화: 충동적(방탕)/ 인성파괴
·사람이기를 포기(가정파탄 되어 부모 갈라짐으로, 견딜 수 없는 적개심이 생겨…)
b)마귀화: [나]밖에 없음> 자폐증, 우울증> 정신이상
[나]밖에 없음> 독선적 (권위적)> 고독
·정신이상: 내 자유의지를 다 놓아버림.
·그 사람 밖에 없어서,그 사람에게 의지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버리고… 그럼 그렇지, 나
밖에 없어… 죽어서 지옥을 살 뿐 아니라,살아서도 생지옥임.
·뭔가에 엄청난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나 밖에 없다고 함. 고독은 점점 자기도 모르게, 고
통으로 내려감. -소속감이 깨어질 때 술에 취하면 짐승이 되어버림 (내 자유의지를 포기)>
지옥 가는 첩경.
vs. 성령에 취하면, 살아서, 천국을 누리는 것임.
(3) 진정한 소속감을 찾자.
-예수 그리스도, 그 분께 의지하고, 그 분께 완전히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은 구조적인 사랑임.(vs. 사람은 무조건 나 중심의 사랑인데…)
((하늘: 하나님/천사/사탄/사람 땅: 사람/동물/식물/광물질))
-하늘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곳(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나님
은 무조건 다 내려주심.모든 것을 주는 기쁨으로 채우심.[예수사랑]이 뭉클하면 [주는 기
쁨]이 내 안에서 느껴짐.하나님은 아무 stress가 없으심. 의인/악인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성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여, 감사/찬송/존귀/영광을 올려드림.
a)하나님의 사랑: 무조건적 (무조건적으로 주시고, 주는 기쁨으로 채우심)
b)사람의 사랑: 조건적 (나만을 위해 움직여줄 때)
*절대 사람 의지하지 말아야 함.소속감 깨짐. 원수는 나와 가장 가까웠던 그 사람과 소속
감이 깨지면서 원수 됨…
*이스라엘 백성: 지도자 모세 어디 갔느냐? 그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니
까…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라,사랑을 베풀어줄 존재임. 하나님께서 ‘너희는 서로 인자/용
납하고 너희 이웃의 죄와 허물을 용납하라,그 형제의 어려운 것을 대신 지고/손해보고…)
하나님의 사랑은 기도하지 않으면,절대로 느낄 수 없음.이 땅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은 아무것도 없지만,이 앞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모르겠지만,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맡기려
니까,어쩐지 허전하고 불안하다고 함.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임재하심.
-모세의 중보기도
會幕(회막) (tent of Meeting) 하나님을 만나는 곳: 하나님께서 만일 내 백성 다 쳐버리면,
하나님이 인도하여 내셔서,출애굽의 목적이 뭡니까?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거하시려고 끌
어내신 것이 아니라,멸하러 끌어내신 것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주동자 3000 명만 처벌하심.
·피로 세운 언약 이후에는 죽이심.언약대로 하심. 신실하신 하나님!!
·사도바울: 율법이 죄냐?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임. 신실하신 하나님. Justice without Love (
율법) vs. Love without Justice (공의 없는 사랑) 율법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하면,
사람이 방탕하게 됨.
-내가 천사를 앞세워 가나안7족속 멸할 테니, ‘너희끼리 가라, 나는 너희와 함께 가지 않
겠다.’라고 하심. 그렇게 사랑하는 하나님을, 믿지않고 배척하니까…모세는 무릎 꿇고 기
도함.내 이름을 아예 생명책에 지워버리라고…(예수 안에 있는 우리) 특별히 이스라엘 백
성이 아닙니까?하나님이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네 믿음이 참 대단하다. 나는 은혜 베
풀자/긍휼 베풀 자에게 베푼다.”고 하심. 믿음의 한(1)사람 때문에, 200만 명을 끝까지 끌고
다니심.
사. 성막에 임재 (출35장-40장)
-이스라엘백성이 3000명이 죽은 것을 보고, 성막을 열심히 지었음. 애굽에서 나올 때, 가지
고 나왔던, 각종 성막재료(귀중품)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다 드리고…
-말씀에 순종 (성막완성)> 하나님의 영(성령)임재.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임재 (성막 위에)
*광야에서 살아갈 수 있는7가지 비결 중에서, 5) 율법 (말씀) 6) 성막 (예배/기도) 7) 성령
의 임재 –가장 중요한 것들임. 우리인생 여정(광야)에서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예배(기도)하
며,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바라보며,인생의 여정을 가면 됨.
약속의 땅으로 출발하는 것은 성령 (구름기둥)이 인도함.
3. 가데스 (바네아) 의 정탐 (믿음의 시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이미 하나님께서 위치 (tent치는 것) 정해주시고, 행군하는
위치를 정해주심. 구름기둥, 불기둥을 따라가는 200만 이스라엘백성을 생각해보세요!! 나에
게 임재하시는 구름기둥(불기둥)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의 터널 속(어둠)에 불기둥
이 있습니다.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분을 따라갑니다(불평하지 않습니다) 보세요. 시내산을
출발할 때에는 그들이 기대에 부풀었어요. 목적지 (가나안)이 있었어요. 출발해서 가는데,
과연 가나안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울 수 있는 믿음을 가진, 백성인지 test하심. 광야에 나가
면 사탄이 먹는 것 가지고 시험하기 시작함.
가. ‘고기 달라’고 원망
*시내산에서 1년 동안 있으면서…새우깡 같은 만나만 먹은 백성들에게 사탄이 육을 자극함.
-탐욕하는 자 (먹고 사는 것 있는데, 더 좋은 것을 원함)> 엄청나게 원망(온 백성이 통곡하
며 울음)
·(민11/4) ‘이스라엘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
되,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저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지도자를 원망함. 예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예수믿는자
가 잘못되어 안 믿겠다고 함.다른 지도자 세워서 돌아가자고 함.모세의 심정이 찢어지는
마음이었을 것임. ‘하나님, 도대체 뭡니까? 나도 내가 자신 없다고 했는데, 왜 세우셨습니
까?나를 죽여주십시오.내가 이들을 잉태하여 낳았습니까? 내 자식입니까?’ 간단한 의식주
문제에서 시작한 불신앙임.
-‘내가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하심.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홍해 아카바만의 메추라기떼를 날려보내심.-주동자는 처벌하
심.
나. Leadership에 대한 도전
-가장 가까웠던 미리암의 반역
*은사자의 범죄: 미리암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왜 당신혼자 우리 머리 위에서 왕
노릇하려 하느냐!사탄은 내가 가장 높다고 하면서,내 위의 존재를 인정 못하게 함. 나도
leader다!
·모세가 “구스” (이디오피아)여인과 결혼
·미리암: 나일강에서 모세의 어머니를 유모로 추천하였던… 믿음의 동역자였던… 인간의 소
속감은 절대로 깨짐. 미리암/아론도 동조함.
·구스여인: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 중다한 잡족(여러 종족)도 같이 나왔음.이들은 여호와의
능력을 믿고 따라나온 이방인들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총회 (Assembly of Israel)에
속하게 하심. -그들 중 구스여인을 아내로 취한 것으로 보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인정
하셨는데…
·미리암을 즉각 치심,문둥병으로 심판하심.
*피 언약이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공의 를 행하심. 아론이 즉각 회개하며, 하나님께 모세
가 즉시 중보기도 함.-회복됨
다. 정탐
-10:2 (여호수아/갈렙을 제외하고) 불신앙
·우리를 죽일 곳이 없어서,아낙자손에게 죽이려고 왔느냐? 약속 땅이 어디냐고, 정탐한 결
과,젖과 꿀이 흐르긴 하지만,가나안족속은 철기문화를 가졌는데, 이스라엘 백성 (동기문화
도 아닌…)은 그들 앞에 메뚜기처럼 연약하게 보였음.
인간의 믿음의 한계:영으로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내 인생을 맡기기에는 너무 아까운 [
나]
-믿음
·여호수아/갈렙: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이셨다. 10명중에 2명은 묻
혀버림.돌로 치려고 함.(그러나 하나님은 소수결임)
(예) 부도를 당할 때: 원망하면 불신앙이 나타나기 시작, 그런데,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 라고 기도하면서 고백하면,지금 살아계신 주님을,진정으로 주인으로 인정하고, 진정으
로 맡기면,가장 내게 선한 것으로 주시려는 하나님께서…회복시켜주심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실상(實相): 보이지 않는 것, 반드시 이루어주신다는 약속
·현상(現象): 현재 나타나는 것, 그림자 (밝은 것과 어두움의 그림자)
*진짜로 좋은 것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임.좋은 것을 보여주시면 천국이 이런 좋은 것이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임.지옥의 그림자를 보여주시면,두려워하지 말라. 지옥의 모습도
보여주심.지옥을 보여주셔야,완전한 자유의지로, 하나님나라를 선택할 수 있지 않은가!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좆나니, 두려움에는 형
벌이 있음이라.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그림자를 두려
워하면 그 하나님의 사랑에 ,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임.정말로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는 자
는 두려워하지 않음.보이는 두려운 그림자를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됨.
·(아1/10)‘나의 사랑, 나의 어어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광야로 확 잡아 끌 때, 보이
지않지만,내 안에 오신 주님께서,구름기둥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그 믿음주신 주님을
자랑합니다.정말로 사랑하는 자에게‘너,나와 함께 가자’라고 하심. 하나님을 향한 열정
과 사랑이 어디로 가겠습니까?보이지 않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것=믿음임. 보이는 것만 좆
고, 모세(사람)만 보고 온 사람은, 결국은 무너짐
-돌로 치려는 (불신앙)것을 보고/ 모세의 끊임없는 중보기도> 40일간의 정탐기간
·여호수아/갈렙의 믿음을 보시고, 1일을 1년으로 하여, 40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심. 피로
세운 백성은, 믿음 없는 1세는 이땅에서 38년간 배회하게 하시며, 믿음 없는 사람은 절대로
약속의 땅에 보내지 않으심. 애굽 (20세 이하) 광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승계하여, 약속의
땅으로 전진하는 것임.
*가데스 정탐의 실패는 의식주>leadership에 도전>급기야는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게 되
고, 그 결과 이들이 이땅에서 약속의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심판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