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운동/골프 양용은 최경주

골프채 잡는법 및 아이언 거리(동영상)

미션(cmc) 2010. 12. 3. 19:57
골프채 잡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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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클럽의 손잡이 부분을 말하지만 골프 기술에 있어서는 클럽을 쥐는 동작을 말한다. 우선 그립을 쥘 때는 클럽 끝 2인치를 남기고 왼손으로 먼저 잡는다.
왼손 바닥을 쭉 펴고 왼손 새끼 손가락 마디 끝에서 검지 손가락 두 번째 마디에 샤프트가 위치하게 된다. 클럽을 쥐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은 샤프트의 바로 위에 놓고 손가락 가운데로 꽉 눌러서 잡는다. 이때 손가락 끝만으로 샤프트를 눌러서는 안되고 엄지 손가락의 마디에 있는 관절로 샤프트를 눌러 주면 된다.
이어 오른손을 가볍게 왼손에 포개어 잡으면서 오른손가락의 검지와 엄지를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샤프트를 감아서 잡으면 된다, 그립을 잡은 후 가장 많은 힘이 들어가는 부분은 양 손의 손바닥이 아니라 샤프트가 거쳐가는 왼손 손가락과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 부분이 된다.특히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는 샷의 구질과 힘을 좌우하는 임팩트 순간을 올바르게 가져가기 위한 중요 부분이 된다. 그립을 잡은 후 오른손과 왼손의 엄지와 검지가 이루는 V자 모양이 자신의 오른쪽 어깨를 향하면 올바른 자세가 된다
그립은 각기 쥐는 형태에 따라 베이스볼 그립, 오버래핑, 인터로킹 등의 3가지 종류의 그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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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잡는법 및 아이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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