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산소도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마 6:19∼34) | ||||||
지나친 욕심인 탐욕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탐욕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요? 먼저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야 탐욕의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19∼23). 하나님은 돈이 악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악이라는 말입니다. 문제는 그것에 집착하고 쌓아놓는데 있는 것입니다. 땅에 쌓아놓는 돈이라는 것은 불안정하고 유동적입니다(19). 돈으로 눈이 흐려지면 고칠 약이 없습니다(21∼23). 돈을 하늘에 쌓아놓는데 초점을 맞출 때 탐욕의 포로에서 해방됩니다. 둘째는 돈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야 탐욕의 포로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24∼30). 우리의 사정을 아시는 분이 누구십니까?(32)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 누구십니까?(26)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 우리는 어떤 경우든 탐욕의 노예는 되지 않습니다. 셋째는 먹을 것 입을 것만 구하지 않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여야 탐욕의 노예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31∼34).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십니다(32).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33).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한 달에 한 번 구제헌금을 하여 가족 식구 중 한 사람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간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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