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라면 돈은 얼마든지 많아도 괜찮다. 꼭 교회를 통하지 않더라도 개인이 예수님
이름으로 구제하면 하나님께 대해 부요한 사람이다. 주님께서 선하고 아름답고 옳다고 하시는 일에 우리의 향락과 안일을 어느
정도 희생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진정 부자이며 현명한 사람이다. -손봉호 박사의 글 ‘부요함과 가난함’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자랑하고 다닙니다. 돈을 가지고 거들먹거리는 것은 하나님 눈에는 마치 바보가 뽐내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맡기신 재물을 하나님을 위하여 가장 효과적, 경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그 때문에 시험에 들거나 교만해지지 않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