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따뜻한 공감의 글을 나눕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한국교회가 연합할 때입니다. 연합해야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연합해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한국교회 !!! 연합해야 교회와 역사와 민족 앞에 진정한 주인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연합을 호소합니다.
국민일보 2018.4.3(화)
[시온의 소리]
한국교회, 주인의 길을 되찾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칼럼 전문보기)
http://naver.me/xaDkljku
"한국교회가 미국과 중국이 선의의 경쟁 관계가 되도록 작은 중보의 역할이라도 해야 한다. 그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이 시대 한국교회의 창조적 퓨처마킹(Future Marking)이요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주인의 종교로 인정받는 첩경이 될 것이다."
“도대체 한국교회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한말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기독교인은 1%도 안 됐다. 그런데도 주인 종교의 역할을 톡톡히 하지 않았는가. 또 이 모든 일을 4월에 다하자는 것이 아니다. 차근차근 전략적으로 모든 교회적 네트워크를 가동해 동북아의 새로운 평화 질서를 세워가는 단계적 퓨처마킹을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교회가 손님이 아닌 주인의 길을 되찾자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교회의 연합이요, 퓨처마킹의 동력이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연합을 기도해주십시요.
'신학연수과 > 소강석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일보 특별좌담회 (0) | 2018.07.06 |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0) | 2018.07.06 |
고난주간&부활절 문화일보 특별인터뷰 (0) | 2018.07.06 |
(한국교회와 사회 主관심사 개헌 등 주요현안 특별대담 (0) | 2018.07.06 |
한국교회에 호소하는 글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