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특별좌담회]
“난민 수용 여부 정부에 맡기고 교회는 하나님 사랑 전해야”
(국민일보 2018.7.6)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교회의 시선>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한국교회의 시선’을 주제로 특별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좌담회에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참석하여 아래와 같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http://naver.me/GMXYkaen
○ 제주에 예멘인들이 입국한 뒤 난민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 다른 나라에선 난민 이슈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 한국교회는 제주 예멘 난민을 어떻게 봐야 할까
○ 정부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장마와 무더운 속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님의 사랑 넘치는 감사와 축복의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연합만이 함께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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