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8 수원제일교회 65주년 은퇴및임직예배 인사말씀

2018.12.8 수원제일교회 65주년 은퇴및임직예배 인사말씀

인사말씀

하나님의 은혜로 수원제일교회는 65년 동안 이 지역을 살리는 생명의

진원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그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안에서 교회를 위해 눈물과 기도로 헌신을

하신 장로님 4분과 안수집사님 1분과 권사님 10분들의 은퇴와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아 헌신 하실 신임 안수집사 13분과

22분의 권사님들과 9분의 명예권사들 세우시고 임직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기쁨과 감격의 예배의 자리에 함께 있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의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과 내빈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아주 추운 가운데에서도 오셔서 함께해 주셔서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고 나가실 때 교회가 준비한 선물을 빠짐없이 꼭 받아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축하하러 오신 목사님과 장로님께서 저를 만나지 못하신 분은

꼭 만나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