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사
제38회수원시기독교장로연합회가 회장 소유익장로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들이 수원시성시화와 불우한 이웃을 돕고 회원 상호간에 주안에서의 교제를 위하여 한 회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생명을 살리는 불우이웃과 선교/장학금을 마련하는 일일찻집을 회장님이 섬기시는 동광교회에서 갖기로 하고 시장님을 비롯한 대 내외빈님들과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행사를 갖습니다.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의 봉사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해서 훈훈한 이웃과 함께 수원시성시화에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회장님과 섬기시는 동광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온 성도님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임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마련한 자리입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동참으로 기쁨이 넘치는 친교의 자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체 위에 일터 위에 항상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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