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74회생일이 7월12일(음)(8월15일)인데 딸가정에 아이들도 시간을 생각해서 8월11일(일)~12일(월)에청양에서 축하를 했다.아이들이 오기전에 목살을 굽고 생일축하쏭과 케익의 춧불끄고 꽃다발과 축하엽서와 선물과 축하금까지지원이의 축하 바이올린연주를 하고 딸의 기도하고 식사를 했다. 권사님들이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하여 2024.8.14.오전11시30분에 이교수한식당에서 점심식사와커피샵에서 차를 마셨다. 2024.8.14.오후6시에는 아이들이 엄마와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위해서편백회관 호매실점에서 모여 축하와 저녁식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