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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원이와 황지혁이가 오늘 오후에 유림공원에를 다녀왔어요. 국화꽃이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향기가 가을 하늘을 진동 했어요.

지원이네가 추석전 전날에 천리포 수목원엘 다녀 왔단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대전에 왔다. 낮에 더웁다고 식전에 지원 자전거 타고 놀이터러 갔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황지원이랑 대전에 홈플러스 안에 4층에 있는 상상놀이터를 같이 갔었어요

대전 갑천에 자전거 도로 주위에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지원이네 사진이 카톡으로 많이 왔다.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 가정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가정 되기를 바란다.

지원이와지 여기가 사이좋게 잘 놀고 있어요 지혜와 총명이 자라기를 바라요 •﹏•◆◆♡♡

2015년 5월 29일 새벽 대전에 갑천 아름다움을 촬영했다. 일출이 아름다웠다.

2015년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지원이네 집에서 놀이터의 생활했다.

2015. 3. 3.(화) 오잔10시30분에 입학예배 및 입학식ㅇㄹ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