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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권사님의 칠순을 당겨서 2024.4.17.(수)오전11시 만나서 용인 용담저수지에 있는 소풍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라미르카페에서 칠순감사예배와 축하전달하면서 축하를 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었다.

사랑하는 울 손자 장혁이가 대한항공에 취업하고 2024.4.10. 22대 국회원선거날 식사를 대점했다. 손자의 식사대접은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고맙고 흐뭇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늘 동행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4.1.(월)~6.(토)까지 5박6일동안 인도네시아단기선교팀에 아내가 다녀왔다. 4.1.(월)오전10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6.(토)오전11시30분에 교회에 도착했는데 인도네시아 성도들가정이 화재로 재건축 감사예배와 현지 장로교단의 목회자들의 세미나에 참석하고 발리를 다녀왔다.

2박3일 제주도여행 마지막 날(3월30일) 칼호텔을 나와서 섭지코지로 갔으나 폐허가 되어 너무 실망이었다. 오는길에 점심식사를 하고 레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에 오니 엄청많은 인파에 놀라고 30분 지연되었다. 즐거운 2박3일의 제주도여행을 마쳤다.

2박3일 제주도여행의 마지막 날(3월30일) 칼호텔의 조식을 마치고 호텔앞을 산책하면서 멋진 모습들을 담았다.

2박3일 제주도여행중 둘째 날(3월29일) 바다바라 차집에서 나와 주상절리의 절경을 보고 호텔로 와서 쉬다가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맛집 냉면 점심식사 2박3일 제주도여행중 둘째날(3월29일) 카파도에 갔다가 나와서 냉면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중문관광단지로 와서 BADABARA차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고 만끾했다.

2024.2박3일 제주도여행 둘째날은 날씨가 아주좋다. 칼호텔 조식을 하고 가파도를 가기로하고 모슬포 운지항으로 가는길에 아주 멋진유채꽃밭을 맞났다. 어제는 비가와서 발이 묶였던 관광객이 많지만 오전10시배로 들어가서 12시30분에 나오는 배편이다. 제주도는 여러번 가봤지만 가파도는 처음이다.

2024.3.28.(목)~3.30.(토) 2박3일동안 아내와 제주도 여행을 갔다. 김포공항에서 오전8시 대한항공 KE1027편 47E, 47F. 좌석으로 이룩하여 제주공항에 내려서 SK렌터카 K5로 아침식사를 하고 서귀포를 향해 한라산길로 가는데 여름장마 비와 같이 강풍과함께 내린다. 그냥 호텔 커피샵에서 차를 마시면서 입실을 기다렸다. 저녁에는 좀 날씨가 맑아져 소정방폭포를 보고 저녁식사를 했다.

아내가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가기때문에 딸 생일에 못오기 때문에 2024.3.24.(일)오후에 와서 저녁식사 하면서 딸 생일을 당겨서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