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 방 548

2024. 싱가포르 3박5일 여행 네째 날(스카이파크)

2024. 싱가포르 3박5일 여행중 네째 날 쎈토사섬을 나와서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는 56층에서 에레베이터에서 내려 1층을 걸어서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점심식사를 했다.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자 싱가포르의 대표적 랜드마크. 처음부터 랜드마크를 상정하고 인공 간척지까지 만들어서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상당히 눈에 띄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특히 건물 3개 동의 최상층을 연결하여 만든 수영장인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이 압권. 라스베가스 샌즈가 마카오와 라스베가스에 소유하고 있는 카지노처럼 베네치아 풍으로 지으려 했지만 싱가포르 정부의 압박으로 지금의 모던한 건물이 되었다.마리나 베이 지역 중심부의 56층에 위치한 스카이파크 전망대는 마리나 베이의 탁 트인 전망과 싱가포르..

2024. 싱가포르 3박5일 여행 네째 날(쎈토사 섬)

2024.싱가포르 3박5일 여행 네째 날 호텔에서 조식을하고 버스를 타고 가서 쎈토사섬(고요와 평화)의 헬로스 해변을 보고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에 내려서 3분짜리 배를 타고 마담투스(이미지오브 싱가포르 + 밀랍인형 전시관)의 세계유명인의동상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나왔다.쎈토사섬은 싱가포르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이전에는 "풀라우 벨라칸 마티"라고 했다. "풀라우 벨라칸 마티"는 말레이어로 "죽은 섬"이라는 뜻이다

2024. 싱가포르 3박5일 여행 둘째 날(플라이어)

2024.싱가포르 3박5일 여행중에 저녁식사 후에 플라이어(Flyer) 165m 를 타고 석양과 싱가포르의 야경을관람하였다.싱가포르 플라이어가 회전하며 지상에서 165미터, 즉 42층 건물 정도의 높이로 올라가면 그 아래로 화려한 장관이 펼쳐집니다.싱가포르 스카이라인을 이루는 마천루 사이에 돋보이는 거대 관람차인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최고의 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2024. 싱가포르 3박5일 여행 둘째 날(머라이언 공원)

2024.싱가포르 3박5일 여행중에 리틀 인디언 & 말레이 마을 아랍스트리트를 관람 후에 머라이언 공원을 관람한 후 저녁식사를 했다.머라이언이란 인어를 뜻하는 ‘Mermaid’와 사자를 뜻하는 ‘Lion’의 합성어로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몸통이다.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이며, 길이 8.6m, 무게 70t에 달하는 하얀 거구의 머라이언 상은 1972년 9월 15일, 싱가포르강 입구인 에스플러네이드에 처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