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가뭄을 준비하고자 미리 보낸 하나님의 선발대-⑧ 요셉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⑧ 요셉 7년 가뭄을 준비하고자 미리 보낸 하나님의 선발대 01. 요셉은 철부지였다.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아버지 야곱의 편애 속에서 자란 요셉이었다. 스스로 잘난 줄 알았고 세상 무서운 줄 몰랐다(창 37:3). 열 명이나 되는 이복 형들에게도 안하무인이었다. 형들의 잘못..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1.18
미모에 사랑까지 가진 그녀-⑦라헬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⑦ 라헬 라헬 미모에 사랑까지 가진 그녀, 그러나… 언니 레아와 경쟁하며 남편 독점하였으나 결국 단명에 객사로 마감… ‘공의의 하나님’ 발견 라헬은 사랑스러운 여인이었다. 그녀의 곱고 아리따운 용모에 반한 노총각 야곱은(창 29:17-20) 7년 동안이나 외삼촌 라반을 ..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1.18
볼품없는 외모에 남편 복까지 없던 한 여인의 인생 -⑥레아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⑥ 레아 볼품없는 외모에 남편 복까지 없던 한 여인의 인생 하나님 만나 기쁨으로 막 내려 레아는 울고 싶었다. 볼품 없는 외모(창 29:17)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시집가지 못하였다. 물론 레아에게도 혼담이 들어온 싱싱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 라반은 혼담을 ..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1.18
쌍둥이 형에게서 장자권 뺏기 위해 인간적 술수 부리다 -⑤ 야곱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때] ⑤ 야곱 쌍둥이 형에게서 장자권 뺏기 위해 인간적 술수 부리다 교활한 삼촌 아래서 혹독한 머슴살이 경험 야곱은 억울했다. 에서가 형이라고 하나 엄밀히 따지면 태중에서 함께 있었으며, 생명으로 조성된 시기도 같았다. 단지 이 세상에 나오는 시각이 약간 차이가 났을..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1.18
아브라함의 전철 밟아 살아갈 때-③ 이삭 [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 대] ③ 이삭 아브라함의 전철 밟아 살아갈 때 블레셋 족속 내세워 독립의 자리로 이끈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은 거목 같은 존재여서 그늘 또한 거대하였다. 아들 이삭의 인생은 그 그늘에 가린 인생이었다.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선 아버지 아브라함(롬 4:11), 하나님을 경외하.. 묵 상/하나님이 그들과 만났을때 2009.01.18
아내의 비밀 조미료 ♣ 아내의 비밀 조미료 ♣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 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제 통에.. 묵 상/말씀묵상1 2009.01.14
깨어 있으라 인자가 속히 오리라 깨어 있으라 인자가 속히 오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 묵 상/말씀묵상1 2009.01.14
구름타고 오시는 인자 구름타고 오시는 인자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 묵 상/말씀묵상1 2009.01.14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 - 기도의 능력 마가복음 16장 17-18절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3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뇌경색으.. 묵 상/말씀묵상1 2009.01.11
첫째되는 계명 첫째되는 계명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 묵 상/말씀묵상1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