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회 영광의 밤 제 28회 영광의 밤 2008년12월 28일 오후4시 청운의가족 사랑하는 아들 딸 중, 고등부, 학생들이 학교 방학도 미쳐 못한 일상에서 밤마다 시간에 쫒기면서 연습도 제대로 못했지만 청운의 학생 기본 저력으로 훌륭한 작품을 연출하였다고 격려의 인사를 드리면서 부족하지만 영과의밤 기쁜 장면을 다시보.. 선 교/Lee soon ik 2009.01.01
문명숙 소리나들이공연 2008년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군산시민 문화 회관에서 한국국악협회 군산지부 와 백제국악사 후원으로 대통령상 수상기념으로 문명숙 소리나들이공연이 있었읍니다 공연을 감상하면서 먼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라 졸품이나마 즐겁게 봐주세요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 선 교/Lee soon ik 2008.12.24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 날부터 컴퓨터를 장만하고 인터넷을 .. 선 교/Lee soon ik 2008.12.19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법칙 ♣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법칙 ♣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습니다. 자손들과 주례사에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덕담으로 이용해 볼 일입니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 선 교/Lee soon ik 2008.12.19
속 보 ☞속보-극히위험☜ [충전선에 연결된채로 휴대전화를 받으면 극히 위험] 미국에서 온 생활안전에 관한 매일로서 누구나 알아야 하기 때문에 꼭 읽어보시고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번역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며칠전 한 남자가 자기집에서 그의 휴대전화를 재충전하고 .. 선 교/Lee soon ik 2008.12.18
다시 읽어볼 수록 뜻깊은 글 다시 읽어볼 수록 뜻깊은 글 건강한 하루 되시길,,, 참된 인생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고 안다고 해서 거만떨지 말라 1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 선 교/Lee soon ik 2008.12.18
군산 팔경을 찾아서 지난12월 13일 시민문화회관에서 2008 물빛다리 창작무용 대공연 군산 팔경을 찾아서 ....!!! 관람 중에 찍은 사진을 몇장골라보았읍니다 군산팔경을 담은 창작 무용이라서 너무 좋았었는데 사진을못찍어서 표현을 할수가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화면우측에 크게보기클릭하고 꽉찬화면으로 감상.. 선 교/Lee soon ik 2008.12.15
삶의 비망록 삶의 비망록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 선 교/Lee soon ik 2008.12.15
아내에게 울리는 작은 글 아내에게 울리는 작은 글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 선 교/Lee soon ik 2008.12.15
친구란..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사랑은 어디서나 마음 안에 파문(波紋)을 일으키네. 친구란..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 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다음 것들이 선발되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 선 교/Lee soon ik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