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연수과/WCC 역사와 신학 42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5)교리적 관점에서 본 WCC 부산총회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5)교리적 관점에서 본 WCC 부산총회 문병호 교수(총신신대원·조직신학) ‘섣부른 잔치’ 아닌 ‘역사적 회개’가 필요하다 문제 핵심은 WCC 신학…성경 진리보다 가시적 일치 집착하는 태도 반드시 수정돼야 바른 교리에 서 있지 않은 에큐메니칼운동은 장애물..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4)역사적 관점에서 본 WCC부산총회 전망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4)역사적 관점에서 본 WCC부산총회 전망 박영실 교수(총신대·교회사)‘바른 신학·진정한 선교’ 되묻게 할 역설적 총회 ‘마닐라 문서’ 근거한 새로운 선교 지침 예고했지만 이전의 낡은 선교 이해 답습 ‘기독교 토착화’ 미명 하에 이방문화 무분별 허용, 종..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3)WCC 사회참여 정책 비판과 전망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3)WCC 사회참여 정책 비판과 전망 황봉환 교수(대신대 신대원장)투쟁적 사회책임 강조, 교회 본질사명 놓쳤다 사회정의·인류평화 증진 위한 노력 강조했으나 지나치게 ‘싸우는 교회’ 부각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굳건한 신학적 교리에 근거 둬야 ‘사회참여’ 의..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2) WCC의 사회윤리 문제(동성애) 비판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2) WCC의 사회윤리 문제(동성애) 비판 한수환 교수(광신대·조직신학) 기독론 빠진 동성애 포용은 정치행위일 뿐이다 사회적 약자로 인식, ‘회원으로 수용’ 주장은 종교적 행위 아닌 정치적 통합시스템 교리나 신조 없는 선교는 일종의 ‘선교중독’… ‘창조..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1)WCC의 비기독교적 기독론과 구원론 비판

[WCC 바로알기 연속기획] (11)WCC의 비기독교적 기독론과 구원론 비판 문병호 교수(총신신대원·조직신학) 그리스도가 없는 변종 에큐메니즘만 남았다 삼위일체 하나님 존재 사실상 방치하거나 거부…교회 본질 ‘가시적 친교’서 찾아 그리스도를 떠난 인류 연합과 일치 강조, 오히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