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사진 방 1240

〈수원노회장로회 신년 하례회 축시〉

〈수원노회장로회 신년 하례회 축시〉 임마누엘 되신 그 주님과 함께 창문이 열리니 새해 아침 맑은 햇살이 까치소리같이 내 손 끝에 와 닿는다. 오늘 유난히도 햇살이 맑은 것은 주님이 주신 꿈 때문이요 이처럼 가슴 뿌듯해오는 것은 오른편에 던지라 하신 말씀으로 인함이라. 동터오는 2010년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