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다 분당의 율동공원에서 아들과 아내 그리고 저, 셋이 번지점프에 도전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45m를 오르는 순간, 머리는 하얗게 텅 비고, 어지럼증이 일면서 다리는 후들후들. 다시 내려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도리가 있어야지요. 아들 녀석이 있고 아내가 뻔히 쳐다보고 있는데…. 이런 것을 놓고 ‘5.. 유 머/행복제안(송길원) 2009.03.02
신 부부생활 십계 최태영 목사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후배입니다. 학창 시절 종종 저희 집에서 기숙도 하고 같은 서클에서 활동도 했지요. 캐나다에 올 때마다 찾아와 마음을 표현하곤 합니다. 어제 밤에는 아내랑 함께 숙소에 들러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었습니다. 그 부인이 인터넷에 떠도는 부부 십계라며 소.. 유 머/행복제안(송길원) 2009.03.02
낙관주의 그리고 진정성 이야기 하나, 낙관주의. 교회에서 예배시간 내내 졸고 있는 남편을 향해 보일 수 있는 반응 몇 가지. 1. 한심하다 한심해. 으이구. 뭐 하러 교회 왔니? 주제 파악도 못하고…. 2. 제발 집중 좀 해라. 집중. 어제 밤 뭐했니? 옆에 사람 창피해 같이 못 앉아있겠다. 3. 또 존다. 또 졸아. 이 인간하고는 통하게 .. 유 머/행복제안(송길원) 2009.03.02
정양원 웃음치료 글쓴이: 강신성 조회수 : 1 09.02.08 20:46 http://cafe.daum.net/kangsinsung/2aSS/16 유 머/웃 음 치 료 2009.02.14
무지개 원리 무지개 원리 한 선비가 강을 건너게 해주고 있는 사공에게 으스대며 물었다. 선비=“자네 글을 지을 줄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그럼 세상사는 맛을 모르는구먼. 그러면 공맹(孔孟)의 가르침은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저런 인간의 도리를 모르고 사는구먼, 그럼 글을 읽을 줄 아.. 유 머/재미 이야기 2009.01.19
마더 테레사 명언 마더 테레사 명언 모음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물질의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마더 테레사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유 머/명 언 2009.01.16
老後의 생활 12 道 ★ ♣ 老後의 생활 12 道 ♣ ★ 第 1 道 - 言道 : 老人은 말의 數는 줄이고 목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 2 道 - 行道 : 老人은 行動은 느리게 하되 行實은 愼重해야 한다. 第 3 道 - 禁道 : 老人은 貪慾을 禁하며 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다. 第 4 道 - 食道 : 老人은 먹는 것으로 산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 유 머/재미 이야기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