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 어떤 인생(렘22:20-23) 어떤 작은 어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늘 바닷가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물새알을 발견하고 그 알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물새알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물새알을 찾아 헤맸습니다. 하루는 물새알을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성 밖의 풍요로움 성 밖의 풍요로움 한 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은 적군에 의해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일체의 식량이나 생필품들이 공급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에서는 식량부족, 물자부족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몇 몇 용감한 사람들이 포위망을 뚫어 보려고 애썼지만 그들의 ..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삔셋트 도사 삔셋트 도사 한 점쟁이가 있었습니다. 용하기로 소문이 나서 주변 모든 사람이 그를 “쪽집게” 보다 더한 “삔셌뜨”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유명해진 만큼 돈을 많이 번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겠지요? 복채 안내고 점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삔셋뜨 도사가 가마이 앉아 자기..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긴급뉴스 긴급뉴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친 풍랑이 몰아치는 갈리리호수가 한마디의 명령으로 갑자기 잔잔해진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목격한 증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이 일을 행한 나사렛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직접 들어 보시죠! “마 말도 마이소 워찌 풍랑이 쎈지 내사마 죽.. 유 머/재미 이야기 2008.12.06
꼭 알아야할 우리속담 100선 *꼭 알아야할 우리속담 100선 ㄱ 가게 기둥에 입춘 제 격에 맞지 않음. <개발에 편자, 거적문에 돌쩌귀>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일이 쉽지 않다. 가난 구제는 지옥 늧이라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조짐이니 아예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 가난도 비단 .. 유 머/속 담 2008.12.01
웃기는 속담 웃기는 속담 모음(^_^)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 유 머/속 담 2008.12.01
북한 속담 모음 북한 속담 모음 * 생감 등때기 같다. 몹시 뻔뻔스럽고 염치없음을 생감의 껍질에 비겨 이르는 말. * 서툰 의원이 사람 잡는다. 의술도 없는 의원이 모르면서 아는체 분별없이 행동하다가 사람을 잡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 소년 고생은 사서 하랬다. 어린 시절에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생활체험을 많이 .. 유 머/속 담 2008.12.01
재미있는 속담 모음 * 재미있는 속담 모음 * 1.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시집살이가 싫어서 친정으로 돌아가는 여자가 물을 길어다 놓고 갈만큼 시집에 대해 정이 남아 있지 않다는 뜻. 2.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한 번 결정한 일이라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 3.갑작 사랑 영 이별. 쉽게 얻은 것은 .. 유 머/속 담 2008.12.01
친구에 대한 명언 친구에 대한 격언들 좋은 친구는 건강에도 좋다. - I.사라손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 필레몬 가장 좋은 거울은 오랜 친구이다 - 하버드 선물이 늘어나면 친구는 줄어든다. - 칼릴 지브란 확실한 벗은 불확실한 처지에 있을 때 알려진다. - 시세로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 유 머/명 언 2008.12.01
사랑에 관한 명언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명언들~♡ A broken hand works, but not a broken heart. 부러진 손은 고칠 수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페르시아속담- A broken heart is a monument to a love that will never die; fulfillment is a monument to a love that is already on its deathbed. 실연은 결코 꺼져 없어지지 않는 영.. 유 머/명 언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