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소금장수 이야기 ②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3> 소금장수 이야기 ② [중앙일보] 약장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소문만 무성히 남기고 사라져버린 약장수 그와 함께 내 이야기의 공간도 좁아들었다 논쟁중인 댓글 (3)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내 유년시절의 소금장수와 장돌뱅..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7
<22> 소금장수 이야기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2> 소금장수 이야기 ① [중앙일보] 삿갓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나라 논쟁중인 댓글 (2)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옛날 얘기 한 자루만!” 아이들은 할아버지·할머니에게만 성화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장마철이거나 눈이 많이 내린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7
<21> 달래 마늘의 향기 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1> 달래 마늘의 향기 ⑤ [중앙일보] 우리 아버지들은 어디로 갔나 논쟁중인 댓글 (6)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애 아빠 어디 가셨대유 !” 어렸을 때 너무나 많이 들었던 말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버지들은 지금 출타 중이시다. 충..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7
<20> 달래 마늘의 향기 ④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 달래 마늘의 향기 ④ [중앙일보] 바람과 물로 지은 강변의 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노래 30자엔 우리가 살고 싶은 욕망의 공간 다 있어 논쟁중인 댓글 (3)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사주는 태어난 날의 시까지 따지면서 태..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2
<19> 달래 마늘의 향기 ③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9> 달래 마늘의 향기 ③ [중앙일보] 나물 바구니 속의 격물치지 사상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어린애들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아직 말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에비’란 말이 있었다.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2
<18> 달래 마늘의 향기 ②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8> 달래 마늘의 향기 ② [중앙일보] 달래 마늘처럼 피어오른 채집시대의 노래 논쟁중인 댓글 (2)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중국 사람은 네 다리 달린 것이면 책상만 빼놓고 무엇이든 요리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한국 사람은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2
<17> 달래 마늘의 향기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7> 달래 마늘의 향기 ① [중앙일보] ‘나들이’ 길에서부터 시작되는 한국인 삶 논쟁중인 댓글 (5)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병아리 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은 어미 닭을 좇아서 바깥세상으로 나간다..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2
<16>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6>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⑤ [중앙일보] 배꼽을 달고 날아가는 방법 논쟁중인 댓글 (1)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오늘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널리 퍼진 유머 하나가 있다. 경제난으로 일가족이 고층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02
<15>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④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5>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④ [중앙일보] 너희들이 물불을 아느냐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이비인후(耳鼻咽喉)과 병원에 가서 “이가 아파서 왔는데요”라고 말해 보라. 간호사는 틀림없이 “여기 치과 아녜요”..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4.24
<14>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③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14>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③ [중앙일보] 유아 언어 속에 담긴 힘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전쟁 후 끼니를 거르며 살던 때였지요. 하루는 아이가 ‘환한 밥! 환한 밥!’ 하면서 우는 거예요. 제 처에게 무슨 말이..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