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반도인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42> 반도인 ① [중앙일보] 외쳐라 토끼야, 토끼야 달려라 논쟁중인 댓글 (4)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일본 사람들은 한국인을 비하할 때 ‘한토진(반도인·半島人)’이라고 불렀다. 그럴 때마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자신들의 ‘시..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6.03
<41> 대동아의 신화 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41> 대동아의 신화 ⑤ [중앙일보] 양과 조개가 만난 한자의 나라 논쟁중인 댓글 (3)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암향부동(暗香浮動)하는 매화의 향기처럼 한자(漢字)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게 모르게 동북아시아를 하나로 이어 준 문화유전..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6.01
<40> 대동아의 신화 ④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40> 대동아의 신화 ④ [중앙일보] 소나무 뿌리를 캐내라 논쟁중인 댓글 (1)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동방의 아시아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준 것은 총칼의 힘도 물질의 풍요도 아니었다. 눈서리 차가운 추위를 이기는 미학이요, 그 우정..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9
<39> 대동아의 신화 ③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9> 대동아의 신화 ③ [중앙일보] 매화는 어느 골짜기에 피었는가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내 기억 속의 서당은 기왓골과 허물어진 돌담 틈 사이에 잡초들이 많이 자라 있던 김 학사 댁 집이다. 기와집이래야 반은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8
<38> 대동아의 신화 ②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8> 대동아의 신화 ② [중앙일보] 서당에는 민들레가 학교에는 벚꽃이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만약 대동아 전쟁 때 가모 마부치(賀茂眞淵·1697~1769)의 벚꽃 노래를 알았더라면 어린 마음속에 품었던 의문이 풀렸을..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7
<37> 대동아의 신화 ①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7> 대동아의 신화 ① [중앙일보] 폭력으로도 지울 수 없는 한자의 문화유전자 ‘대동아공영권’서 가장 많이 쓴 한자는 ‘비 ’ ‘비 + 심’은 슬플 ‘비’ … 반대편엔 웃음 ‘소’가 논쟁중인 댓글 (2)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작..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7
<36> 아버지의 이름으로 ⑤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6> 아버지의 이름으로 ⑤ [중앙일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누가 일제시대 ‘국민학교’를 다니던 때의 느낌과 그 상황을 시로 써보라고 한다면 아마 나는 이상(李箱)의 연작시 ‘오..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5
<35> 아버지의 이름으로 ④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5> 아버지의 이름으로 ④ [중앙일보] 역사의 블랙박스를 읽는 법 논쟁중인 댓글 (2)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귤은 추억이다. 감처럼 자기 집 마당에서 자라는 게 아니라서 더욱 그 냄새는 향기롭다. 반도의 땅에는 탱자밖에 자라지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5
<34> 아버지의 이름으로 ③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4> 아버지의 이름으로 ③ [중앙일보] 모모타로는 소금장수가 아니다 논쟁중인 댓글 (2) <34> 아버지의 이름으로 ③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군가는 재미없다. 군가에 나오는 사쿠라(벚꽃)는 피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지는 꽃이다. ..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5
<33> 아버지의 이름으로 ②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33> 아버지의 이름으로 ② [중앙일보] 동요가 아니다, 군가를 불러라 논쟁중인 댓글 (0) 관련핫이슈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이어령 고문 특집 페이지 자장가를 들으며 자란 아이들은 문자와 말을 알기 전에 벌써 노랫소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말더듬이도 노래를 부.. ........글/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