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 ........글/좋 은 글 2010.01.21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욱 .. ........글/좋 은 글 2010.01.16
★♣☞ 2010년은 이렇게 살자!☜♣★ ★♣☞ 2010년은 이렇게 살자!☜♣★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든지,얼마나 많은 실망을 경험했든지,우리의 가치는 언제나 똑 같습니다.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나'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는생각의 힘..마음의 힘은, 또한 긍정의 힘이라는 것을...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글/좋 은 글 2010.01.16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삶의 귀퉁이에서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있는 사랑으로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혹독한 세상 속에서찢기고.. ........글/좋 은 글 2010.01.15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많이 헤메이다 많은 길로 돌아오는 힘든 걸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힘든 일 혼자서 겪고 지친 몸으로 쓰러져 가는 나약함을 봐야 하는 순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 ........글/좋 은 글 2010.01.14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 ........글/좋 은 글 2010.01.12
♡ 우리는 나그네 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 ♡ 우리는 나그네 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사람이 주인이 아니며 잠시 기대어 살아가다 주인이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면 나는 사라져야 합니다. 나그네는 때로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고 정말 이해하기 힘든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전.. ........글/좋 은 글 2010.01.12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글/좋 은 글 2010.01.08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글/좋 은 글 2010.01.07
맑은 마음의 좋은 글 맑은 마음의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 ........글/좋 은 글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