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 ........글/좋 은 글 2009.12.22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 ........글/좋 은 글 2009.12.21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 ........글/좋 은 글 2009.12.18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 ........글/좋 은 글 2009.12.17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 ........글/좋 은 글 2009.12.16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 ........글/좋 은 글 2009.12.15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 첫째!!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 ........글/좋 은 글 2009.12.14
축복의 글 축복의 글 순종은 축복입니다. 순종은 결과를 낳습니다. 사랑을 낳고, 축복을 낳고, 기도를 낳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축복입니다. 겸손은 은혜와 지혜와 평강을 주며 우리를 존귀케 하기 때문입니다. 충성은 축복입니다 충성은 작은일에 열심을다하고 인내와 지혜로 맡겨진일을 진심으로 헌신 하기 때.. ........글/좋 은 글 2009.12.13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 ........글/좋 은 글 2009.12.10
아이들의 그 작은 눈으로 아이들의 그 작은 눈으로 아이들의 그 작은 눈으로 큰 눈을 가진 어른들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 아이들의 두 눈 속에는 세계를 얻어내는 호기심이 반짝이고 있다. 어른들이 초원을 볼 때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작은 칠성 무당벌레가 앉아 있는 풀줄기를 본다. 어른들이 숲을 볼 때 아이들은 나무 잎새와 .. ........글/좋 은 글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