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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림 선교사 6월 선교사역

멕시코시티 ; 양주림 선교사 2021.6.15 샬롬 평안하시지요? 주안에서 멕시코 복음의 동역자 되시어 물질과 기도로 함께 동역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19년부터 중남미에 개신교 가 빠른 속도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멕시코 일간지 “엘우니버살” 발표는 복음주의 개신교가 중남미에서 권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개신교의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2014년부터 84%는 가톨릭집안에 태어났지만 가톨릭신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69% 였다는 통계를 보여 주었다. 반면에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의 비율은 19%로 늘어 정치적 영향력도 확대 되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 대통령의 지지 단체도 개신교였다 라고 하였다. 닉테 와 동성애 반대 운동을 통해 중산층과 보수층 의 공감을 얻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