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14주(4월2일)/ 십자가의 고난 (마26:35-40)
1.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자신보다 제자들을 먼저 걱정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로 인해 거정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마26:31 슥13:7)
.(마26:31) 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슥13:7)십자가의 죽으시기 위하여 채찍을 맞으며 사형장으로 끌려가고 고난을 당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더 어려움은 세상이 버리고 인간이 버리는 배신감보다도 더 울분이 나는 것은 제자의 배신인 것입니다. 제자는 나의 대가입니다. 나의 고난으로 여겨야하고 이것이 세상에는 일대일 이지만 너와 나 이지만 G12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신이 되어야하고 공동체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2.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주님을 다 버리고 도망갈 것이라고 예고하신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마26:33-34 막14:31)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절대로 라는 말은 인간에게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절대로가 안 됩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에 하나님 곁에 있게 하십니다. 베드로가 힘 있게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베드로의 고백과 모습이 나의 고백과 나의 모습이 것입니다.
3.베드로가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큰 소리로 호언장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도 베드로처럼 자신을 믿고 큰 소리 친 적은 없습니까?(잠12:15 잠18:2)
.베드로는 배와 그물을 다 버리고 제자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 했던 제자입니다. 베드로는 자신감이 넘쳤고 예수님께 충성을 다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것은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베드로 생각에 자기가 열심을 다해 충성한다는 생각입니다.
.신앙에는 1)감정으로 하는 것- 베드로에게 주님이 오늘 나를 부인 할 것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 베드로는 어떻게 내가 죽을지언정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을 때 주님은 아니야 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침묵 하셨습니다.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때까지 말입니다.
2)말씀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호언장담이 아니고 늘 부족함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4.예수님은 자신에게 닥칠 고난을 앞두고 어떻게 행동하셨습니까?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행동했습니까?(마26:36-41 마26:44-45 눅22:44)
.예수님이나 제자나 고난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그렇게 기도 했어야하나 할 수 있거든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지속적으로 일상적으로 기도해야합니다.
5.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에게 닥칠 고난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막8:34 눅22:46 살전5:6)
.그 고난에 하나님이 외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동운명체가 시험에 빠질 때를 모델로 되신 것입니다. 베드로나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십자가를 져야하나 놓아야하나 갈등에 놓여 있을 때 처세의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셨으나 신성을 갖고 계시지만하나님의 뜻 이루기 위해서 (히4:15-16) 체휼하시고 기도로 묵묵히 십자가 지셨습니다.
.제자들은 큰소리를 쳤지만 다 도망쳤습니다. .기도하는 것은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큰소리 칠 것이 아니라 끈임 없이 십자가를 지고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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