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둘제자 셀/제자셀 교재(2006)

불쌍한 그리스도인, 복된 그리스도인

미션(cmc) 2008. 12. 10. 18:05

2006년 제16주(4월16일)/ 불쌍한 그리스도인, 복된 그리스도인 (고전15:19-22)

 

핵심- 내일의 비전이 있는가? 없는가? 가 매우 중요하다. 나와 가정을 이루고자하는 비전은 나이와 관계가 없다. 자신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겉 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고 고백했다. 자녀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모두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강하게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비전이다.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 집중해서 현재에서 점점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산의 정상에 올라가려면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것을 충실히 하면 정상에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1.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가장 불쌍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고전13:13 고전15:19)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돈이 없는 것이고 가족이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없는 것이 불쌍한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건강하고 돈이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불쌍하다. 믿음이 없으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죽는 것이 제일 불쌍한 일이다 . 사람은 누구든지 시간문제이지만 결국에는 죽게 되고 불쌍한 것이다. 미래가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은 죽음에 대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죽기 전에 나약해지고 불행한 죽음을 맞게 된다.

 

2.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부활에 대한 소망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나?(고전15:20-22 요11:25-26)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부활이다. 죽어도 다시 산다. 죽음은 모든 것을 쓸어간다. 그 죽음을 넘어 부활은 희망의 근간이 된다. 부활에 동참하는 것은 가슴에 닿도록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님이 내안에 오셔서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내가 영원토록 사는 것이다. 이것이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함께함으로 나도 부활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잘 믿어서가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3.예수님의 부활을 주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바울이 오히려 부활에 대한 약속을 믿고 증거 하게 된 근거는 무엇입니까?(고전15:4-9 시16:10 행2:27 마12:40)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날 때 예수님을 어떤 심정으로 보았나에 따라 성경말씀과 본 것과 일치 했을 때 확신이 온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되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게바에게 열두제자에게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야고보와 자기에게까지 보이신 부활을 증거 하게 되었다.

 

4.여러분은 부활에 대한 소망을 확실히 가지고 있습니까? 그 믿음과 확신이 어디서 왔습니까?(눅24:25-27)

.오늘 우리는 부활을 못 보았다. 성경만 가지고 믿어야한다. 옛날 간첩을 잡으면 노획물을 진열해 놓고 매스콤의 미디어를 통해 발표를 하면 증거를 대니깐 국민들이 믿게 된다. 성경이 증거다. 내가 못 보았지만 성경에 증인이 있다. 성경이 증거품이다. 나도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만난 예수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하고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날선 검보다 예리함을 확신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을 때 확신이 온다.

 

5.부활의 소망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진 복된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막16:15)

.돈 많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 부러워하지 말자. 어짜피 죽을 인생 예수 믿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감사하자. 우리교회를 살리는 희망이 부활의 희망이다. G12를 살리는데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본이 되자. 여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무엇이 우선인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쁜 가운데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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