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7월 23일)/ 행복한제 그리2006년스도인 (행26:2-5)
*들으면 기분 좋은 말은? 행복하세요! 입니다. 건강이나 부자나 권세의 평안은 순간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행복하세요! 그 집에 들어가 평안을 빌라고 하였고 그 집에서 받아 드리지 않으면 그 평안이 전하는 자에게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을 빌 수가 없습니다. 돈이 있어야 돈을 나누어 주듯이 말입니다.
행복 속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1.사도 바울은 사람들이 흔히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가문이나 학벌 등 여러 조건 등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습니까?(빌3:8)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 갖추고 있으면서 못 느끼는지? 갖추지 못 했는지?
세상의 행복의 조건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때가되면 건강, 돈, 권세가 떠나갑니다. 그때부터 불행해 집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행복을 주십니다. 바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세상의 행복의 조건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버렸습니다. 화장실에 갔다 온 사람이 후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밥을 먹고는 배탈이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있지만 화장실에 갔다 온 사람이 후회하는 것은 없고 시원할 따름입니다. 세상의 행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바꿔 그리스도예수를 아는 지식이 더 고상하다고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영생의 행복조건으로 버린 것이 아니라 바꾼 것입니다. 어느 한 쪽을 버려야 어느 한 쪽으로 채워집니다. 버리고 난 후에 늘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워 주게 됩니다. 세상의 행복한 시절보다 더 많이 행복을 나누워 주게 됩니다. 행26:18 그 눈을 뜨게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 기업을 얻게 되는 행복을 얻게 됩니다.
2.사람들은 흔희 행복했던 시절을 자주 이야기 합니다. 바울이 가장 행복했다고 생각되는 시절은 언제였습니까?(행26:2 행26:13-18 행1:8)
.1절에서 다행히 라는 것은 최고의 축복, 최고의 행운을 말합니다. 바울은 4번 재판을 받았습니다. 산혜드린공회에서, 벨릭스총독앞에, 베스도총독앞에, 아그립바왕앞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난후에 그 행복했던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아그립바왕앞에서 한 가지 이유로 행복했던 것은 복음을 증거 할 기회이기 때문에 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1)복음을 전하는 사람 2)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믿는 사람 3)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바보 같지만 변화되면 세상에서 행복하다고 했던 그때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3.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가장 행복했기 때문에 그가 지금 재판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행26:19-23)
.1절에서 아그립바왕이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자기의 무죄를 위하여 변론하라고 했는데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누구에게든지 회개와 복음을 선전했습니다. 그때 아그립바왕은 자기 누이를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바울의 복음전도는 1)회개의 복음 2) 성경복음(선지자들과 모세-구약-성경) 3)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이었습니다.
말 잘 하는 사람은 할 말을 안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더 말 잘하는 사람은 하지안어야 할 말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지혜입니다. 말속에 복음이 들어 있어야합니다.
4.바울이 전한 복음에 대하여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은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행26:24-29)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간증을 합니다. 간증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합니다. 바울은 벨릭스총독, 베스도총독, 아그립바왕에게 재판을 받을 때마다 전도했는데 열매가 없는 것처럼 전도하였습니다. 열매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전도한 것은 안입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때와 장소를 관계없이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열매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울의 복음전도는 결과만 보면 실패를 한 것 같습니다. 실패자는 바보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바로 예수님일 것입니다. 실패가 아니고 바로 성공입니다. 복음의 소식을 듣게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앞에서 심판할 때 복음을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하지 않도록 전해야합니다.
5.바울이 자유의 기회마저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행복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행26:29-32 딤후1:8 눅12:15)
.만일 바울이 1절에서 자기를 위하여 죄가 없다고 변명만 늘어놓았다면 결론은 더 나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기의 죄 없다는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가 죄 없듯이 바울도 무죄로 선언 되었습니다. 죄를 안 질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살고 복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죄가 없는 사람이 되어 자유가 주어질 번 한 사람입니다.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불행해 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큰 함정은 사도바울을 영웅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을 통해 바울을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육신의 가시가 있다고 했습니다. 높아지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마28:19-20에서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주님이 바울과 함께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바울에게 행23:11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가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우리가 못 하는 것을 바울이 한 것은 바울과 함께하신 주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았으면 바울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영웅이 아니라 주님이 영웅인 것입니다. 아무도 바울처럼 될 수 없다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시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G12셀 리더 된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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