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둘제자 셀/제자셀 교재(2006)

택함 받은 자의 감사

미션(cmc) 2008. 12. 10. 18:39

2006년 제48주(11월 26일)/ 택함 받은 자의 감사(골3:15-17)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1가지씩 감사 나누기

사람은 2가지 관계 속에서 산다.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 이것이 신앙이다. 또 하나는 인간과의 관계 이것은 교제이다. 이 두 가지가 균형과 조화가 맞을 때 존경과 사랑과 축복을 받는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하나님 생각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내, 자식, 교인들에게 복을 빌라. 아브라함이 축복을 빌은 것처럼 축복의 통로를 사용하라. 평안을 빌라 받지 않으면 빌은 사람에게 도로 돌아온다.

 

1.세상이 우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은혜로 택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합니까?(골3:12-17,

시112:12-14)

.감사하라가 15절, 16절 17절에 연속으로 나온다. 왜 감사하는 자가 되나? 왜 성령과 권내 해야 되는가? 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나? 의 원리를 아어야 합니다. 12절의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제목을 삼았습니다. 택함을 받았거나 택함을 받지 못 한자의 감사의 다른 점과 차별성은 무엇인가?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납, 용서에 모든 부분에 사랑을 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원리에 의한 기대를 가지시지만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야할 기대는 이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부족하지만 최하의 기준인 감사, 감사, 감사하는 믿음만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사하는 삶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야합니다.

내 마음에 불평과 원망과 짜증이 있으면 최소한의 감사의 마음이 무너지고 영적 전투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2.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물질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고 내 마음에 평강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까?(골3:15 요20:19 롬8:9 요14:27)

.마음의 중요성을 인지해야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중심의 센터입니다. 육체는 뇌에서 지배하지만 인간은 마음에서 통제한다. 그래서 감성적이다. 마음의 감동과 상처는 극과 극이다. 우리의 마음은 언행심사에 센터입니다. 마음은 인격의 내밀한 부분이 깊습니다. 사랑은 머리에 담지 않고 마음에 담는다. 마음의 아픔과 상처와 미움도 담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의 세터도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뇌물도 하나의 감사의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담기지 않은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담긴 감사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원하시는 감사는 입술만의 감사가 아니라 마음에 담긴 감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평강을 빌었습니다.

 

3.우리는 육체뿐만 아니라 영적인 욕구까지 충족되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적극적인 믿음과 행복을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골3:16 살전5:18 출23:16 시100:4 신10:13 행2:42,45-47)

.질문-육체의 행복한 일이 있었는가? 너무 배가 고픈데 돈이 떨어져서 배고픔을 느꼈었는가? 그러면 오직 먹는 것에만 관심사입니다. 밥 한수가락 국 한수가락 떠 넣으면 영적인 것이 뜨이고 힘이 생깁니다. 눈이 밝아집니다. 힘이 생깁니다. 먹어야 삽니다. 그래서 기 쓰고 먹습니다. 이 느낌을 아시는가요? 그런데 그 기쁨이 얼마나 가나요? 먹을 것 채원지면 다른 생각이 납니다. 죄질이 생각납니다. 영적인 배 고품은 성경을 채워야 합니다. 마음의 밥을 먹듯이 이것이 신앙입니다. 말씀의 배를 꼴아서입니다. 억지라도 매일 말씀을 읽고 배를 채워야 합니다. 천만금이 있어도 진정한 행복이 아닙니다. 말씀이 풍성히 거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삶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4.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은혜와 축복을 주셨는데 그것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골3:17 약3:2)

.은혜와 축복을 깨닫는 것이 은혜며 축복입니다. 말로는 건강이 최고라고 하지만 건강하고 돈이 없으면 건강한 것의 은혜를 모르고 불평하게 됩니다. 말로 돈이 최고라고 하면서 돈은 많이 벌었지만 건강이 나쁘면 돈에 대한 감사가 없어집니다. 1)느끼고 보여 지는 기쁨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눈이 열리면 감사하고 닫히면 원망을 하게 됩니다. 열려지는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감사하지 못 하는 것은 이발하면, 양복을 사면,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 기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갈까요? 한시적입니다. 그 관계를 하나님과 연계를 시켜야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보기에 나를 사랑 하시는가?

자만하면 영광을 주님께 돌리지 못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 자신을 브레이크를 밞습니다. 과거의 자기를 기억합니다. 자기의 과거의 삶과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5.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주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금번 추수감사절과 말씀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결단과 결심이 무엇입니까?(합3:17-18 벧전4:11)

.하나님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아담을 지으시고 그 넓은 에덴의 동산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행복을 잃어 버렸을 때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의 복자가 행복복자입니다. 성경을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야하고 리더가 행복해야 행복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행복한 마음을 사탄이 빼앗아 갔습니다. 그 원인은 입술에 있습니다.

행복도 입에 있고 빼앗아 가는 것도 입에 있습니다. 행복한 마음이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입에 재갈을 물려야합니다. 작심3일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숙제--감사,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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