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는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잇는 커리어우먼. 잭 역시 이혼남이자, 매력 넘치는 칼럼니스트이다. 이 두 사람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소풍 가는 날, 잭이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보트를 놓치고 만다. 꼼짝없이 하루 종일 아이를 맡아야 하는 이들은 번갈아 가면서 두 아이들을 돌보기로 하는데… 유난히 말썽 많고, 고된 하루였지만 멜라니와 잭에게 ‘멋진 날’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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