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성경의 맥을 잡아라

성경의 맥을 잡아라 - 제 6강

미션(cmc) 2010. 6. 1. 08:28

성경의 맥을 잡아라 - 제 6강


I. 창조시대 가장 중요하므로 1달간 (창조/타락/홍수사건/바벨탑사건) 다룰 것임.
-창세기가 믿어지면 성경전체가 믿어지고,안 믿어지면 계속 의심이 꼬리를 물게 됨.
1. 창조 (창1-3장)
가.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분업)
-(창1/26)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을 닮아 사람을 짓고…”
보통 창조주 하나님을 말할 때는 삼위일체(우리)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것임.
*아버지하나님, 아들하나님, 성령하나님 세 분이 각각 독특한 자신의 역할(특성)을 따로따로
하시지만 이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계심. 각각 다른 일을 하시는데 얼마나 조화롭게 일하
시는지 모름. (서로간에 전혀 모순이 없고 이 세 분이 모두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하시므로
한 분이 되심)삼위일체 하나님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믿음이 바로 설 수 있음.
·아버지하나님 (본체)
-모든 창조의 기획과 준비를 하심
·아들하나님 (말씀)-아버지하나님이 계시는 “하늘”과 사랑의 상대인 사람이 거하는 “땅”을
연결하는 중보자이심.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을 땅에 있는 우
리에게 내려주심.(collective한 개념-individual한 개념은 성령하나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심.)
·성령하나님 (helper)-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선생님 (우리에게 가장 직접적으
로 성도 개개인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령하나님이심.) 세상 모두(나뿐 아니라)를 사랑
하시는 그 주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내 안에 전달해주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심.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대속했는데,그 사랑이 내 안에 전달되는 것은,성령하나님이 내 안에 일하시
지 않고는 느낄 수 없음.직접 내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심.하나님의 사랑/능력/축복 이
모든 것을 우리 안에 전달해주고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성령하나님이심. (그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느껴지게 하시는 분). 고로 성령하나님
을 내 안에서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관념적인 신앙에 머무르고,삶이 변하지 않음.(모래 위
에 쌓은 집)
a)주연: 아들하나님
-예수님이 모든 창조의 주역임.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
님이니라(1)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2)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3)- 태초에 (in the beginning)/ 그로 말미
암아 (through him): 그 분을 통해서, 아들을 통해서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後嗣)
로 세우시고,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골1/15-17)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5)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
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政事)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
여 창조되었고(16)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17)
(질문) 왜 아버지 하나님께서 천하만물을 지으셨는가? (아들 때문)
-(골1/16)“만물이 그를 위해 창조..”
-(롬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질문) 왜 아들에게 창조의 권세를 주셨는가?
(빌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5) 그는 근본 하나님
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6)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
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7)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8)’-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권면 함. 하늘
나라에서 아들은 나를 부인하고 (나는 없고) 아버지만 계심, 아버지만 높여드림 (아버지 뒤
에 숨어버림)-모든 존귀와 영광을 “내가” 누리지 않고 아버지께 올려드림.> 아버지 하나님
은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만 높여드리는 이 아들(예수)를 너무 사랑하심.
(요3/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모든 것을 다 주심 (
아버지하나님은 “주는 기쁨”으로 자신을 채우심)
(요5/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
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
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모든 것을 받았으나,자기의 것으로 누리지않고,
모든 존귀와 영광을 아버지께 돌리심. (내가 행하는 모든 것 (모든 말씀)은 내가 한 것 아니
다 라고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심.
*완벽한 사랑의 회로(영원한 사랑의 회로)가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짐. = 아버지의 사랑 (‘내
가 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과 아들의 모든 존귀와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드리
는 것으로.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네가 모든 존귀와 영광을 나에게 돌리니, 너로
영광받게 하겠다” 라고 하심. 그러려면 상대(대상)로 사람(성도)가 있어야 하겠다고 사람을
창조하게 하심.
*십자가 고난은 죽기까지 나를 부인하고 오직 아버지만을 높여드리기 위한 것이었음. 인류
에 대한 사랑이면서 아버지에 대한 절대복종이었음.
(요17/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 영화(=영광)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었던 창조의 권한과 심판
의 권한인데,이미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을 드리고 누렸기 때문에,이 땅에서도 누리게 해
달라고 하심.
(엡1/4-5)’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
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5) –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시고, 이미 아들 안에서 잉
태하셨었음. 그런 것을 아들에게 낳아라(해산의 고통)로 말씀으로 창조하게 하심.
(엡1/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
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 – 우리는 아들에게 존귀와 영광을 돌려야 함. 아들로 하여금 우리를
짓게 하시고 “주는 기쁨”을 느끼게 하셨음.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예수님께 성도
는 찬양과 존귀를 돌려야)
*(중요) 아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다는 의미를 아는 것은 중요함.
(요1/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우리를 지으신 분이 아들하
나님(예수님)이심. 아들이 우리를 지으셨으므로 내게 생명을 주신 분은 예수님이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들에게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돌리려고 우리(사람=성도)를 지으셨으므로 날
마다 삶에서 새 생명을 공급해주시는 분이신“나의 생명되신 주,생명이신 예수님”(말씀)을
찬양하고 붙들어야 함. (이것이 바로 믿는 자의 의지의 결단임.)
우리도 나의 자녀를 내가 낳았기 때문에 나의 자녀를 사랑함. 그러므로 그분이 우리를 잉태
하셨고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아플 때에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분이 바로 주
님이시며,바로 이 마음이 주님의 마음임.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받
아 기도하면서 주님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임.
-예수님(=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분이 나의 생명이요 빛이심. 창조가 다 예수님으로 일어
나는 것이므로, 아들 하나님이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함.
(구약에서는 본체 하나님(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야기하는데, 신약에서는 아들 하나님(말
씀이신 예수님)을 이야기하므로,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게 됨.)
b) 감독: 아버지하나님 (본체:사랑 그 자체이신)
-모든 창조를 태초부터(영원 전부터) 기획하시고 준비하시고, 감독하신 분.
(요5/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
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않고는,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아버지께서 행하시
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 절대적으로 감독이 쓴 시나리오에서 벗어날 수
없음.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들의 고백으로 분명히 나타남. 하늘나
라에서 전혀 모순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회로가 이루어지므로, 땅에서도 사랑의 대상으로
지으신 사람(성도)들이 먼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 이웃에게 서로 사랑의 통로
가 되라고 하심.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은 너희는 날마다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것
이 주기도문인데,“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나라이 임하옵시
며…”(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하나님사랑/이웃사랑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명령하심.
c) 조연: 성령하나님 (helper)
아버지하나님의 모든 계획/프로그램을 아들에게 알려주심.
(고전2/11-12)’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
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11)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
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2)’ – 하나님께로 온 영 (=성령), 아버지의 가장 깊은 곳
이라도 통찰하심.세례요한에게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마귀에서 시험 받으실 때에 항상
주님이 움직이는 곳에 성령님이 계셨음.
(중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일하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을 알고, 이 바탕 위에서, 성경을 정독으로 읽어나가자!!
나. 말씀으로 창조
a)창조이전의 상태 (창1/2)
(창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이 수면 위에 운행
하시니라’
-땅(흙)은 혼돈(=무질서)하고 공허(無)하며 흑암이 깊은 곳에 있음.
·하나님의 신(성령)이 수면 위에 운행하심= 이미 기다리고 계셨음.
·땅(the earth)= 지구덩어리 (땅/물)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음.
(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가라사대” (말을 밖으로 내는 것: utter)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내려오는 순간부터,땅의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것이
해결됨. 생명되신 말씀의 빛이 “가라사대”로 내려오시기 전에는 결코 해결될 수 없음. (예)
불교의 명상이나 철학자의 생각은 모두 꽝(무-공허)!! 흙덩어리(머리)에서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혼돈임(헷갈림). 불교의 대사들도 결론은 無라고 함. 계속 허무라고 함. (예) 철학자인
쇼팬하우어도 공원벤치에 앉아 from where와 to where의 문제에 대하여 종일 고민하였으
나 결론은 “모르겠다”라고 함.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고 할 수밖에 없음.
*계속 생각하면 생각할수록,사람(내)가 움직이고, 생명을 받아서 창조하는 일은 결코 일어
나지 않음.우리는 태초부터 그리스도에게 왔고,그리스도에게 돌아가므로, 성경말씀이 아니
고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음.
(예) 석가에게 남편이 죽은 여자가 통곡하며“왜 사람이 죽습니까?”라고 질문하니, 석가의
대답은“세상에 안 죽은 사람 하나도 없다.”였음. 그러나 (요11장)에, 나사로가 죽었다고
하니 예수님은 먼저 사랑의 마음으로 우셨고, (요11/43)’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
시니’ 나사로가 생명으로 부활하였음. (말씀이요 생명이신 주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음.)
(중요) 항상 있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임(사40/6-8)
*우리가 결코 혼자 않아서 고민하지 않아야 함.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골치
아픈 것 그것이 혼돈임. 외롭고 쓸쓸한 것 그것이 공허임.혼돈과 공허를 채워주는 것은
생명이신 말씀 밖에 없음.
(중요) 창조에서는 말씀이 왜 중요한지 말하고 있음. 하나님의 말씀만이 복잡한 것(혼돈)/
텅빈 것(공허)를 채워주심.
-복음은 이 말씀(창조의 근원인 말씀)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임.= 기도
생각하는 것이 아님.생각만 하면 사람이 보이고,사람이 움직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보이
고, 하나님이 움직이심. 우리는 평생동안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엡6/18) 쉬지말
고 기도하라 고 하심. 말씀이 내려올 때마다 채워짐.
·죄를 고백: 사탄의 영이 물러감.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하자. (Come and reason with me.) 너희 죄가 주홍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상처를 · 고백: 그대로 고백 (통회) 그대로 다 토해내야 함. ‘너희는 내게 와서 부르짖으
라…..’ 예) 한나의 기도- 사람에게 고백하지않고, 성전 안에서 무릎 꿇었음. 엉터리 엘리
제사장에게 끝까지 복종하였음. “내 주여…” 나에게 상처를 준 것은 사람의 영이지 사탄이
아님.예수님의 영 이외에는 충만케 채워주시는 분이 없음.
· (은혜 받은) 말씀을 고백하고 시인: 이것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임.
(먹을까, 마실까를 구하는 것은 이방인=믿지않는 사람의 기도임.)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
면 이 모든 것을 다 채워주겠다고 하셨음. 그런데 왜 하나님에게 매일 먹을 것 마실 것을
구합니까?하나님아버지 그분,자체를“사랑해요/존경해요/너무 좋아요”라고 하면 얼마나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나의 필요이상으로 채워주실까!!
*기도는 말씀으로 영의 통로를 열어드리는 것임=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하는 것임.
(요6/63) 말(=영=생명): confess=profess=present=utter 말을 바깥으로 내는 것임 (이것이
창조의 행위임)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는데,왜 우리가 기도 해야하는
가? (“항상 깨어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심: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님이므로, 예
수님이 자신이 창조하셨고,자신이 사랑하는 자녀에게,예수님 자신만큼, 자신보다 더 잘되
기를 원하심.따라서 우리도 기도를 통해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것임.-기도하면
창조가 일어나므로.
-입으로 고백할 때 성령이 역사하심.성령 (다스리는 영)이 임하시면, 천사 (섬기는 영)이
사역함.기도할 때 먹을 것/마실 것/자신에게 좋은 것 달라고 기도하면 성령님이 일하시지
않으시지만,하나님의 은혜받은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면,성령님이 일하시고 섬기
는 영(천사)가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형체화시켜 줌.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면
천사가 일하기 시작함.믿는 자에게는 천사가 하나씩 붙어있음.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천사를 놀리는 것임.내가 내 생각과 지혜로 일하면 일을 잘할 것 같지만,진정으로 일을
efficient하게 하려면 천사로 일하게 하는 것임. (중요) 끊임없이 기도하면,내 주변에서 엄
청난 창조의 사역이 일어남.
b)말씀으로 창조
-과학자: 만물의 존재법칙= 에너지의 결합법칙이라고 함. E=mC2 (E=energy, m=material)
모든 만물은 에너지의 결합으로 생긴 것임. 없던 것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원자 속의
DNA를 외부에너지가 충격을 가하면 DNA가 폭발 함.(창조가 일어남)과학자들은 그러나 이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는 설명 못함.원래부터 있었다 또는 모르겠다고 함.오늘
날 과학에서는 에너지가 나온 것이 어디일까?를 추정해볼 때, 지혜가 근원이라고 이야기하
는 정도에 까지 와있음.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성경이
에너지의 근원을 설명함, 즉 에너지(운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 것이라고 밝힘.
-(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조의 행위가 시작됨.
.
빛 aa) (energy)- 말씀의 에너지가 내려오니까, 하늘, 땅(바다/육지)가 혼돈에서 벗어나 구
분됨.그리고 텅 빈 것은 채우심(새/물고기/나무…)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서“가라사대”
로 내려올 때 마다,이 땅에는 없던 것이 생겨남.보기 좋고, 먹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것
으로 채워주신 하나님,“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성령체험을 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감동을 주니까,너무너무 기쁘고,눈이 확 트이고, 나뭇잎사귀, 새
등 자연의 모습까지 모든 것이 살아있는 듯 생동감이 느껴짐.)
bb)흙으로 식물/동물 지으심.- 흙 속에 있는 DNA (유기물질,무기물질)을 가지고, 식물,동물
을 아들하나님이 지으셨는데, 이러한 동,식물의 모양을 누가 가르쳐 주었을까? 수면을 운행
하시던 성령님이 가르쳐 주셨음.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욥38/4-6)’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4)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
웠었는지 네가 아느냐(5)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은 누가 놓았었느냐(6)
욥의 고난 중에,침묵하시던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는 장면임.
(시104/30)’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주의 영(성령
님)이 창조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중보기도는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는 중요한 것임.-말씀으로 영의 통로를 열어드리면 없던
것이 생겨남(기적)
(중요) 우리에게 기도를 왜 하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심.
cc)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심.
(히1/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
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He sustains everything by his powerful word. 원자는 서로 성질이 다른 입자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서로 다른 여러 개의 입자를 붙들어주고 있는 알 수 없는 외부의 에너지가 있
다고 함. (뭐냐?과학자들은 모르겠다고 함) 그런데 히브리서가 답변함-말씀의 에너지가 붙
들고 있다고. 입자들과 원자들은 둘이 부딪히면 소멸되어 없어지는 서로 반대되는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음. 그러면, 커다란 건물, 빌딩이 왜 안 무너지느냐? 하나님의 능력의 말
씀으로 붙들어주시기 때문임. = 이 땅에 생겨난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지키고 계심. 말씀이
신 주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붙들고 계심.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에게“너희는
내게 부르짖고, 구하라….” 라고 말씀하심 왜냐하면, 모든 만물을 붙들고 계신 주인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임.
하나님> 천사> 사탄> 사람 (하늘과 땅에 걸쳐 있음)> 동물> 식물> 광물
·사탄 (버림받은 종): 사람의 육을 끊임없이 자극해서 사람을 동물/식물/광물화 시킴으로 사
람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감.사탄은 계속 우리에게 땅의 것을 �으라고 함.육을 열심히
움직여서 끌어 모은 것을 어느날 사탄이 다 가지고 가버림. 그리고 사탄은 우리를 환경의
노예가 되게 만들어버림.
*그러나, 사탄의 존재를 뛰어넘어 영 (위를 보는 것)으로 예배드리고 기도하면, 천사(섬기는
영, 심부름꾼)가 일하기 시작하면서, 천사가 사탄으로부터 뺏어서 기도하는 사람(성도)에게
갖다 줌.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면,천사가 우리를 위해 일하기 시작함.
동물 식물 광물 전부 · / / : 변하여, 땅 위에 있는 존재(사람)을 위해 변하고, 헌신하여 줌.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기도가 안됨.
-“너와 나” 너무 다름(사실은 서로 원수임) 너와 나가 둘이서 서로 나만 주장하면 깨지고
소멸함. 그러나 말씀에 붙들리면(하나님의 사랑의 에너지에 붙들리면) 예수님 안에서 “우
리”라고 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탄생함.능력의 말씀으로 사람관계도 붙들고 계심.내가
자주 말씀에서 피해가고 벗어가는 것이 죄임. “형제를 미워하지 말라” 주님 사랑한다고 기
도하면서,형제를 미워하면,거짓말하는 것임. 우리는 전부 지체임. 지체를 미워하면 기도
응답이 되지 않음. 형제를 미워하고,내가 잘났고, 다른 사람을 다 필요없다라고 하면, 우
리의 도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만,하나님께서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는데,결국
은 내 스스로가 축복의 통로를 막고 있는 것임. 그러므로 나를 위해서,너를 위해서, 형제
를 미워하지 말아야 함.우리는 서로서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들려서,서로를 사랑해야
함.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신 것이 엄청난 축복임.지구가 도는데 그 거대한 해는 왜 안
떨어지는가?능력의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므로 안 떨어짐.엄청난 우주 (그 하나님의 세
계)를 우리의 지혜로 어떻게 파악하느냐?모든 만물은 입력하신 아버지하나님의 프로젝트대
로 말씀을 따라서 움직임. 그래서 죄가 없음. 오직 죄는 사람에게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