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4 |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요나의 표적 | 마태복음 16장 1-4절 묵상
1.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습니다. 시험한다는 것은 꼬투리를 잡거나 시비를 걸 만한 자료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엇을 보이라고 요청하나요?
2.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보라는 얘기입니다. 예수님이 날씨 얘기를 하면서 그들을 무엇이라고 책망하시나요?
3.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 들어가 있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뒤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킵니다. 이 표적,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신앙생활에서 어떻게 중요한가요? 내 삶에서 이 표적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4. 어떤 대박 같은 기적을 바라는 심리가 나에게 있지 않나요? 복권 당첨이나 사행성 게임 같은 데 빠져 있지는 않나요?
5. 오늘 말씀묵상에서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며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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