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행개념(五行槪念)의 귀속표(歸屬表) | |||||||||||||||
天干 |
地支 |
數 |
氣 |
季節 |
方位 |
色 |
味 |
形 |
神 |
情 |
官 |
體 |
臭 |
穀 |
果 |
壬癸 임계 |
亥子 해자 |
1.6 一六 |
寒한 |
東동 |
北북 |
黑흑 |
鹹함 |
△ |
精정 |
恐공 |
耳이 |
骨髓 골수 |
腐부 |
豆두 |
栗율 |
2. 오행(五行): 수(水)
3.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酉時 17~19시): 방광경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난 후의 피곤한 혈(血)을 신(腎)에서 노폐물을 걸러내 오줌으로 내보내고 좋은 것은 간으로 보내는 재정비하는 시간이며, 나른 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시간이다. 만약 이러한 시간에 요추(腰椎) 주위의 통증 및 부종(浮腫)이 있다면 신(腎).방광(膀胱)을 다스려준다.
4. 경혈: 27혈
5. 사암보사: 보법(補法): 경거, 복유 (+) 태백, 태계 (-) 사법(瀉法): 태계. 태백 (+) 태돈, 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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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의 생리와 병리
① 신장정(腎藏精)
정은 신 자체의 타고난 정인 선천지정(先天之精)과 후천지정(後天之精)인 수곡지정(水穀之精)으로 크게
대별되며 선천지정은 후천지정을 마련하는 물질적(物質的)인 기초(基礎)가 되고 후천지정은 선처지정을
끊임없이 부조(扶助)하여 서로의 충만과 기능의 정상을 유지하므로 봉장지본(封藏之本)이라 한다.
목 |
화 |
토 |
금 |
수 | |
봄-새싹 |
여름-꽃 |
|
가을-열매 |
겨울-저장 | |
간 |
심,소 |
|
폐. 대장 |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먹기 위해, 다음해 씨앗 | |
먹기위해(본래목적) 소변,수분조절-좌신 |
씨앗 생식, 성기능-우신 |
* 휴식, 저장, 준비, 근본인 수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신장이다
족저부에 있는 용천혈에서 쇄골부위에 있는 수부혈까지 27혈이 있다.
신장과 방광의 작용은 체내의 유해물질이 임파액의 매개로 혈액속에 들어와 그 중 탄산가스(CO2)는
주로 호흡에 의해 폐를 통해 체외로 배설되고 기타노폐물은 비뇨기로 배설되고 또한 피부로도 배설을 한다.
또한 체내의 수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여 세포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 신장은 원기의 핵심인 정(情)을 저장하고, 수양골(髓養骨)이라 하여 선처지기를 저장하며,
뼈를 자양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수의 기가 상승하지 못하면, 골수가 부족해지며 따라서 골다공증(骨多孔症)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신음허(腎陰虛)라 한다.
따라서 신장은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데 정(情)을 저장하고 수납(納氣-들일 납으로 서 들어온 기를)을
주관한다.
*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면 신장을 보하고 더불어 해당 장기를 함께 다스려 주면 좋다.
* 다른 경락으로 전이가 된 만성적인 문제가 있다면 중화작용인 토(土)를 함께 다스려 주는 것이 좋다.
한증寒症 |
백,흑,청, 조인다, 굳는다, 쳐진다, 무디다, 차다, 냉하다, 늦다 |
열증熱症 |
황,흑,적, 터진다, 깨진다, 치받는다, 예민, 과민, 화끈, 열감, 빠르다. |
● 신장경락과 관계된 근육과 신경
신장경락의 근육은 대흉근, 늑간근, 복직근, 대내전근, 반건양근건, 반막양근건, 비복근내측두,
가지미근, 후경골근건, 충양근, 족저근막이 있다.
신장경락과 신경과의 관계는 폐쇄신경∙경골신경과 관계 깊다.
족소음신경은 족태양방광경과 모자관계를 이루며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한다.
● 신(腎)이 하는일
신장의 속은 신우, 피질, 수질로 나누어지는데 피질 속에 있는 신소체라는 곳에서 오줌을 걸러내고 있다.
오줌은 몸속에 생긴 노폐물이나 독이 있는 물질과 남아도는 물을 콩팥에서 걸러낸 것이다.
신은 몸 안에 수분의 양을 일정하게 보전하는 일을 하며, 염기, 즉 소금기를 몸 전체에서 고루 퍼지게 하고
산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로 신장에 병이 생기면 오줌에 즉각 반응이 나타나고,
온몸에 붓는 증세가 오며, 염기와 산도가 지나치게 몸 안에 쌓이게 되어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출처 : 경혈지압강론 (한국경혈지압학회 한세영 편저)
1. 새끼발가락 아래에서 시작하여 발가락 가운데(용천)로 비스듬히
나가
2. 연곡혈의 아래로 나와서
3. 안쪽 복사뼈 뒤(태계)를 따라
4. 발뒤꿈치 가운데(태종)로 들어가
5. 장딴지 속(복류)으로 올라가
6. 오금 안쪽(음곡)으로 나와
7. 허벅다리 안쪽 뒤 가장자리를 따라 올라가
8. 척추를 뚫고 신장에 속하고
9. 방광을 얽는다.
10. 그 바로 가는 가닥은 신장에서 올라가
11. 간장과 횡격막을 뚫고
12. 폐에 들어갔다가
13. 기관을 따라 올라가서
14. 혀 밑으로 갔다.
15. 그 한 가닥은 폐에서 갈라져 나와 심장을 얽고 가슴 속으로 쏠려
들어갔다.(여기서부터 수궐음경에 교체되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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