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적 교회를 꿈꾼다.

사도행전 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지음 최문철

 

1.사도행전의 교회의 특징

1)교회론과 목회철학이다.

성경적인 교회론은 건강한 교회의 척추와 같고 사도행전 적 목회철학은 교회의 시스템과 같다. 성경적인 교회론은 예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신학적인 교회론을 경계 하여야한다. 목회론은 사도행전이다. 사도행전 교회는 건물도 없고 제도도 없었지만, 사랑이 있었고, 성령님이 계셨다.

2)설교와 말씀의 가르침이다.

말씀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침서이다. 말씀대로 살면 구원을 얻을 뿐 더러 인격의 변화와 삶에 기적이 일어난다.

3)예배와 사역이다.

예배는 성령님의 임재요, 하나님의 영광이다. 예배에서 흘러넘치는 것이 바로 역동적인 사역이다.

4)개인 전도와 타민족 선교다.

전도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성령님의 능력이다.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눈물과 안타까움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꿈이다. 하나님의 꿈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이다.

 

*가나안농군학교 교훈

1.알도록 배우자 2.몸 받쳐 일하자 3.겸손히 섬기자

가나안농군학교 교훈

1.그대들 복민이여,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자

2.그대들 복민이여, 힘을 합쳐 일하는 곳에 성공이 있음을 알자

1.그대들 복민이여, 그대들 걷는 길에 새 질서를 체득하자

1.그대들 복민이여, 정열로써 참을 찾고 용기로써 이를 이기자

1.그대들 복민이여, 가정과 향토와 조국을 내 손으로 이룩하자

 

2.교회론의 기준은 예수님의 교회론 이다.

1)신앙고백이 분명한 사람들의 공동체

교회는 세상의 조직이나 단체가 아니라 철저하게 신앙고백을 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구원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교파도 아니고 십자가를 높이 달았다고 해서 교회도 아니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구원의 고백과 감격이 있어야 한다.

2)예수님이 주인이신 공동체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어야 하며 새 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교회,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행동하는 교회이다.

3)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공동체

주님이 주인인 교회는 능력이 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능력이다. 교회 안에는 거룩함이 있다.

4)천국 열쇠를 소유한 공동체

교회는 천국 열쇠를 소유하고 있다. 세상의 어떤 세력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특권이다.

 

3.사도행전적인 교회론

1)성령님이 움직이는 교회

교회는 성령님이 이끌어 가야 한다. 성령님이 움직이는 교회가 성경적이다. 성령님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곳이 교회이다.

2)평신도가 능동적으로 사역하는 교회

교회는 성도들의 공동체이다. 세상을 변화시킬 주역은 성령을 받은 교인들 평신도인 것이다. 평신도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이다.

*교회에서 조화로운 팀워크를 이루려면?

①교회론이 같아야 한다.

②비전과 목회철학과 성령 체험이 같아야 한다.

③서로 은사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3)비전이 이끄는 교회

비전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 그 비전에 계속 이끌려 움직여야 한다.

*예수님의 비전

①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것’이었다.

②교회를 세우시는 것이었다.

③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이었다.

결국 교회의 비전은 영혼 구원에 있다.

 

4.목회철학의 기준은 사도행전의 교회론 이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예배 공동체, 성령 공동체, 선교 공동체였다.

1)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이다.

성령님이 역사 하시는 교회로 성령 체험이 없고 성령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사도행전적 교회라 할 수 없다.

2)예수의 삶을 사는 공동체이다.

성령님이 임하여 세례를 받고 나서 성도의 삶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예수의 삶을 사는 공동체를 말 한다.

3)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공동체이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체험이 있는 교회를 말한다.

4)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이다.

초대교회는 고난의 연속이다. 예수님은 고난을 받는 성도에게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영적 능력을 주신다. 교회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영적 공동체다.

5)거룩과 성결과 정직을 추구하는 공동체이다.

교회는 건물의 크기와 사람들의 모이는 숫자나 다양한 사역에 본질이 있지 않고 내적이고 영적인데 있다.

6)평신도 리더를 세우는 공동체이다.

초대교회는 교회의 리더십을 사도들이 독점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평신도 중심의 순교자 스데반, 전도자 빌립, 선교사 바울이다. 목회자는 양 떼를 돌보고 비전을 제시하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갖게 하는 것이고, 교회의 손발은 헌신된 평신도들이다.

7)순교하는 공동체이다.

사도행전의 심장은 전도와 순교다. 순교는 사도행전의 꽃이며 고난의 절정이다. 고난 없이 복음은 전해지지 않고 순교 없이 교회는 세워지지 않는다.

8)이방인을 품는 공동체이다.

사도행전 교회는 이방인 품는 교회였다. 나와 다른 사람들, 다른 체질의 사람들, 언어와 피부색과 습관이 다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춤고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축복 받는 비결이다.

9)땅 끝까지 선교하는 공동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바로 사행전의 교회이다. 고넬료 사건을 겪으면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사도행전 교회는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 끝까지 가는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10)사도행전 29장을 계속 써 가는 공동체이다.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것은 새로운 교회를 낳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마침표가 아니라 콤마 일 뿐이고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5.목회 철학적 방법론

1)예배

①예배는 인간의 의무이다.

그리스도인의 첫째 의무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②참된 예배란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참된 예배는 형식과 이래관계에서 떠나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③영적 예배는 몸으로 드리는 것이다.

제사에는 제물이 있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속죄 물로 드렸다.

④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십자가의 보혈이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다. 부활의 능력이다.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

-예배에 헌신하라.

-예배자로 헌신하라.

-자원 봉사에 헌신하라.

*참된 예배자가 경계할 것

-복음과 문화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사탄의 공격에 민감해야 한다.

-특히 질투를 경계해야 한다.

⑤교회 부흥의 길은 예배에 있다.

진정한 예배가 드려지면 교회는 비 맞은 잎사귀처럼 파릇하게, 생기 있게 살아난다.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예배이다.

⑥예배를 제한하는 것은 성령님을 제한하는 것이다.

⑦살아 있는 주일예배를 회복하기 위한 다섯 가지 제안

-성령의 역사다.

-설교다.

-제물이다.

-찬양이다.

-참된 예배자이다.

2)사역

①사역을 평신도에게

평신도가 목회자처럼 움직이고 목회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바울과 디모데처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예수님과 열두제자처럼 목회자와 평신도가 환상적인 팀을 이룬다면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다.

②비전을 심으라.

진정한 리더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하는 것을 심어 주어야 한다. 목회자가 부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비전을 품고 일하도록 해야 한다.

③은사대로 사역하게 하라.

은사대로 하면 창의력이 나오고 자발적으로 움직여서 10~20배의 일을 해낸다.

*은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일을 하는 것이 기쁜가를 살펴보라.

-열매가 있는가를 살펴보라.

-은사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라.

④은사를 발휘할 자리를 만들어 주라.

일자리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공에 따라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자리를 만들어 놓으면 사람은 오게 되어 있다.

⑤은사를 계발하라.

평신도들의 은사를 계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을 시도해 보라.

-예배 인도자이다.

-지장 사역자이다.

-생활 전도자이다.

-결혼 사역자이다.

-사회 개혁자이다.

-문화 사역자이다.

-차세대를 위한 사역자이다.

-공동체 사역자이다.

⑥모델을 세우라

평신도 사역을 하려면 모델이 필요하다.

⑦목회자와 평신도가 팀워크를 이루라.

목사가 할 일은 목사가 하고 평신도가 할 일은 평신도가 해야만 한다.

⑧격려하라.

목회자의 아주 중요한 역할은 평신도를 동역자오 인정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그 은사를 발견해 주는 일이다.

⑨실제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평신도 사역자들은 훈련을 받아야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진다. 실질적으로는 학문적인 훈련보다 영성훈련, 생활훈련, 성격훈련과 같은 것이 더 필요하다.

⑩사역위원회를 운영하라.

각 사역마다 사역팀, 사역위원회를 만들고 성도들이 사역별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3)설교

①설교는 예배의 심장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그대로, 성령님의 감동으로 선포되면 예배가 살아난다. 물론 찬양도 중요하고 기도도 중요하지만, 예배의 열쇠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②설교는 선포이다.

설교는 교회를 만들고, 가르침은 성도를 만든다. 어떤 설교를 하느냐에 어떤 교회를 만들지를 결정한다.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그 성도들이 만들어진다. 설교는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라고 말할 때 “나는 그렇게 생각 한다”가 아니라 “그렇다”와 같이 선포하는 것이다.

③설교는 죽은 영혼을 살린다.

설교는 이성이 아니라 사람의 영에게 해야 한다.영에게 설교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보인다.

④설교란 성육신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니 통째로 내 몸 안에 들어와 육신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이성, 내 언어, 내 몸, 내 삶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⑤설교란 동일화하는 작업이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고, 그 예수님이 인간과 동일화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도 잘 아시지만 인간도 잘 아신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과 익숙해야 하고 동시에 인간을 알아야 한다.

⑥설교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이다.

좋은 설교자는 유능한 전달자이다.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오셔서 사람과 똑같이 사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까지 씻어 주셨기 때문에 그들과 진짜 커뮤니케이션이 된 것이다.

⑦설교는 희생의 산물이다.

설교자는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기희생이 있어야 예수님이 보인다. 결국 설교는 예수님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설교의 시작도 예수요 끝도 예수님이다. 나를 용서하시고 격려해주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이 항상 설교 속에 있어야 한다.

⑧설교의 깊이는 묵상의 깊이다.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묵상하는 습관은 모든 설교자에게 아주 중요한 테마이다. 다른 말로 말씀에 푹 젖어 있다는 말이다.

⑨묵상한 말씀을 설교로 끌고 가라.

-설교를 위해 본문을 분석하고 뼈대를 만든다.

어떤 설교든 뼈대와 구조가 있고 서론, 본론, 결론이 잘 정리되어야 한다.

-그 뼈대에 묵상된 메시지라는 살을 입혀 준다.

필요한 예화를 삽입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만든다. 머리에서 나온 설교는 머리를 아프게 하지만, 가슴에서 나온 설교는 가슴을 아프게 한다. 머리에서 나온 것은 지식이고 지식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며 가슴에서 나온 말씀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아내와 묵상 메시지를 나눈다.

목사의 설교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내다.

⑩바람직한 설교의 특징

-알아듣기 쉽게 설교하라.

-실제적인 설교를 하라.

-설경에서 성경으로 해석하라.

-설교는 적응 가능해야 한다.

-설교의 서론이 너무 길지 않도록 하라.

-설교의 메시지는 간단명료하게 하라.

-영적 권위와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설교하라.

⑪죽을 각오로 설교를 뚫어야 한다.

교회의 질은 장로님 몫이고, 교회의 크기는 목사님의 몫이다. 설교자에게는 설교가 머리 안에 있지 않고 몸 안에 있어야 한다.

4)양육체계

①이 시대에 맞는 양육 체계가 필요하다.

양육은 교회 책임이다. 아이를 낳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키우는 것이다.

②양육의 핵심은 아비의 마음이다.

양육할 때 중요한 것응 성생으로서가 아니라 아비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③단계별 양육 체계가 필요하다.

적절하게 필요에 맞는 공급을 해 줘야만 영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

④전문화 과정이 필요하다.

교회는 병원인 동시에 군대와 같은 곳이다. 강하게 훈련해야 한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변화해야 한다.

⑤평신도 양육자를 세우라.

일대일로 사람을 만나서 양육하고 도와주는 일은 목사가 아니라 양육자가 해야 한다. 양육은 인격을 가르치는 일이라 담임목사가 직접 양육해야 한다.

⑥양육 커리큘럼은 끊임없이 개선되어야 한다.

교회의 커리큘럼은 끊임없이 개선되어야 한다. 매년 평가하고 한 걸음, 한 단계 올라가야 한다.

⑦자기 교회에 맞는 양육 체계를 만들라.

-교회에 오는 성도들의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양육 프로그램과 목회자가 맞는지 알아 봐야 한다.

-양육 체계는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야 한다.

-균형 잡힌 양육을 시도하라.

5)소그룹과 공동체

①하나님의 꿈은 공동체이다.

기독교는 공동체다. 예수님은 공동체적인 사고를 하셨다. 공동체는 하나님의 개념이며 천국의 특징이다.

②진정한 공동체를 추구하라.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열두 명을 택하셨다. 그것은 교회의 내부적인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오순절 때 모인 120명은 교회의 외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6)전도

①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오셨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세상에 오셨다. 건강한 교회는 죄인들과 초신자들이 있는 교회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죄인들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②예수님은 섬기려 오셨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섬김을 받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섬기는데 있다.

③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

새사람을 전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교회에 왔다 떠난 사람을 다시 찾는 일이다.

④예수님은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성경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⑤구도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불신자는 전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도자는 예수님에게 관심은 있지만 진짜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할지, 교회에 부정적이라든지, 교회에 상처가 있는 자들이 구도자들이다. 교회는 이러한 자들을 주목해야 한다.

⑥전도의 방법

-대중전도 : 텔레비전 매체이나 부흥회나 말씀 사경회를 통해

-개인전도 : 즉석전도와 생활전도

⑦전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전도전략

맞춤은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것과 같이 전도 대상자의 문화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복음을 전한다는 의미. 전도는 관계전도를 말한다.

*맞춤전도를 하기 위해서

-대상자와의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상자의 반응을 중요시한다.

*맞춤전집회의 5단계

-대상 세분화이다.

.교회적 상황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도해야할 사람들을 선정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대상을 세분화할 수 있다.

.직업별로 세분화가 가능하다.

-필요와 접촉점 분석이다.

-홍보와 초청이다.

-행사 기획과 실행이다.

-사후 양육이다.

⑧새로운 전도 방법을 개발하라.

7)선교

①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선교는 하나님이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선교하는 것이다.

②교회 부흥의 비결은 선교다.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선교활동에 전념하는 자세에서 있다.

③미전도 종족 선교를 향해 나아가다.

④한 알의 밀알이 되다.

 

6.교회 부흥의 원동력은 팀 사역

1)팀워크가 중요하다.

2)팀 사역의 꽃은 매트릭스다.

일면적인 구조를 벗어나서 위치에 얽매이지 않고 기능별로, 위치별로 모여서 팀 사역을 할 수 있고 필요할 때면 서로 위치를 바꾸어서 팀 사역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매트릭스다.

*매트릭스를 하면 일곱 가지 유익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양질의 사역을 경험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지쳤을 때 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 지역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 교회가 깨어지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서로의 격려와 자극이 되어 함께 성장한다.

-교회는 자신만의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진정으로 하난가 될 수 있다.

-어떤 사역을 위해서 장비들과 시설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중적으로 지불되는 낭비를 막을 수 있다.

 

7.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리더십

1)비전과 리더십을 강조해야 한다.

2)비전의 사람이 리더다.

3)리더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다.

진정한 비전은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오며 바로 이 비전이 리더를 만들고 리더십을 만든다.

4)리더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받은 사람이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이요, 성령의 충만함으로 여러 가지 은사와 능력이 임한다.

5)하나님의 리더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6)리더십은 타이틀이 아니라 영향력이다.

7)리더는 예수님의 리더십을 가져야한다.

-섬기는 종의 이미지이다.

-선한 목자의 이미지이다.

-충성된 청지기의 이미지다.

8)리더는 대가를 치러야한다.

9)리더는 균형 잡힌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참된 리더십을 위한 십계명

-자신의 내면생활을 거룩과 순결로 무장하라.

-자신의 비전이 하나님께 온 것인가를 질문하라.

-일보다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라.

-위기를 다루는 법을 알고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

-문제 있는 사람들과도 함께 일하라.

-은사를 확인하고 은사에 따라 일하라.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함께하라.

-손해 보는 쪽을 택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겸손히 허리를 동이고 성령으로 충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