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love

2022.5.26.(목)오후8시에 청양을 향하여 출발하여 10시경에 도착하였다. 새벽에 일어나 고추나무를 묶어주고 물을 뿌리고 복합비료를 주고 또 물을 뿌리고 아침식사를 하였다. 갑자기 세분이 춘천을 가잔다. 3시간을 걸려서 춘천에 도착 닭갈비를 먹고 최권사댁에 도착 나는 잠시 눈을 붙이고 옷등을 정리하고 5시넘어서 출발해 수원에 와서 추어탕을 먹고나니 8시경이되었다. 만24시간의 역사는 이루웠다.

2021.9.20~22.(추석연휴)에 청양에 갔다. 아침에 아들 생일축하하고 권사님들과 청양에가서 밤을 따고 줍고 저녁에는 배추에 요소비료도주고 물도 주었다. 다음날 새벽부터 비가 온후에 열무쏙구 갓을 쏙구 푸추도 짜라서 전과 반찬을 했다. 밤줍고 다음날 아침에 청정호에 산책을 하고 군포에 온리쭈꾸미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2021.8.27(금)~28(토) 1박2일동안 청양에 갔다. 김권사님의 권유로 때를 놓치면 않된다고 해서 생각지도 못한 김장배추를 100포기넘게 심었다. 밭을 고루고 비니루를 치고 구덩이에 물을 주고 심고 종이컵을 씨우고 또 물을 주었다. 무 씨앗도 심었다. 8월31일(화) 지동시장에서 퓨초, 대파, 당근, 쪽파, 여수갓씨앗, 달래등을 사서 청양밭에 심고왔다.

청양에서의 둘째 날에는 공주시에 있는 세계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 공산성에 들렸다.

2020.10.29.~30. 1박2일동안 청양에 갔다. 첫째 날 청장호에 들렸다.

아름다운여행 둘째 날에 비가 온다. 아침을 먹고 혼자 칠갑산에 처음으로 등반을 했다. 사람들이 별로 오지를 않았다.

아름다운여행이 오랫만에 2020. 2. 23.(목)~24(금) 1박2일로 청양에서 지냈다.

청양에서 둘째 날 2020.4.24.(금) 새벽에 동네를 산책하고 산에서 일출을 보았다. 청양의 생활이 점점 마음에 들어 간다.

2020.4.23.~24일에 청양에 갔다. 청장호 출렁다리를 돌아오고 쑥도 뜯고 쑥전도 부쳐먹었다.

2020년 삼척 1박2일 여행 둘째 날은 쏠비치리조트에서 새벽6시50분에 일출을 보려고 촛대바위로 갔다. 대박 날씨가 좋아서 선명하고 깨끗한 일출을 보았다. 거위의 알품은 장면도 보고 아침을 먹고 강구항에 대게를 먹으러 갔다. 올러 오면서 의성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북오산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