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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남해 삼천포여행 독일마을에 들렸다.

둘째날 남해 삼천포여행 의 삼천포대교의 초양대교로 초양도와 늑도 창선도등을 지나왔다.

둘째날 남해 삼천포여행 으로 남일대 코키리바위에 들렸다.

둘째날 남해 삼천포여행 으로 남일대 코키리바위에 들렸다.

둘째날 남해 삼천포여행 으로 삼천포대교를 들리고 삼천포항으로해서 재래시장을 들렸다.

둘째날 바다 모텔에 새벽에 삼천포대교쪽으로 산책을 했다 . 일출을 만 났다 . 만보를 넘게 걸었다 .

둘째날 바다 모텔에 새벽에 삼천포대교쪽으로 산책을 했다 . 창선·삼천포대교(昌善·三千浦大橋)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을 일컫는 이름이다. 늑도, 초양도, 모개도를 디딤돌삼아 사천시 삼천포..

2017.1.5.(목)오후2시에 수원에서 출발하여 대전의 지원이네 들려서 오후4시에 출발해서 사천시 동서동 아! 그집 횃집에서 저녁을 먹고 바다모텔에 묵었다 맘에 흡족하다 .

이혜숙권사님의 환갑축하 아름다운 여행이 2박3일의 마지막날 목포에서 자고 아침은 모텔에서 해 먹고 압해대교 신안1004섬에 들리고 광주 황지원이네 들리기위해 가다가 함평에 들려서 황소공원에사 한 캇, 나주곰탕 한그릇했다. 말만 듯던 나주곰탕집에서 10분정도는 줄서서 기다리다..

둘쨋날 순천의 한국정원과 순천만 갈대밭을 일찍 보고 소록대교와 거금대교에서 오뎅, 매생이호떡, 매생이부침으로 점심을 먹고 보성의 녹차밭에 갔다. 보성에서 자려고 하였으나 모텔이 후져서 목포를 향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