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행 첫째날(군산.목포.여수)
아름다운여행이 오랫간만에 2018.7.23.(월)~25일(수)까지 2박3일하였다. 첫날 오전10시에 최집사님을 태우고 이권사님댁을 거쳐서 여수의 돌산도의 끝지점을 레비로 치고 떠났다. 가는도중 휴게소에 들려 인증샷하고 가는중에 12시가 좀 넘어서 군산으로 들어가서 서해정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은미전도사가 보낸 스타박스의 커피를 사고 이성당에 들려서 빵을 사고 또 달려갔다. 여수의 백야도를 찍고 가는데 레비가 목포로 갔다. 목포에도 배타고 나가면 백야도가 있다는 것이다. 삼학도옆 항구에서 기념촬령하고 여수로 가는도중에 보성녹사휴게소를 들려 여수에 도착했다. 장군도의 HOTEL ZAVA 에 숙소를 잡고 남진이 & 미란이네 집에서 칼치조림으로 저녁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