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바람 만나면 연은 오를 수 있다(시 46:1∼11)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바람 만나면 연은 오를 수 있다(시 46:1∼11)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1955년부터 에미 워너와 루쓰 스미쓰 교수팀은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는 하와이의 한 섬인 카우아이에서 그 해에 태어난 아이 833명 모두를 30년 넘게 추적 조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찢..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꽃을 만나면 향기가 납니다(행 18:1∼11)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꽃을 만나면 향기가 납니다(행 18:1∼11)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미국 브리검영대학 연구진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먼저 죽을 확률이 50퍼센트(%)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줄리안 홀트-룬스타드 교수는 “대인관..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행 16:25~34)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행 16:25~34) ●기도가 병을 치료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미국대학 연구팀의 조사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인디애나대 연구팀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가진 환자 개개인 가까이에서 ‘근접 중보기도’(PIP)를 하고 ..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깊은 계곡의 메아리가 더 큽니다(사 38: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깊은 계곡의 메아리가 더 큽니다(사 38:1~8) ●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라는 책이 있습니다. 강원희 의료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30대 중반쯤 되는 부인이 배가 몸씨 아파 병원에 왔는데 진단결과 ‘장폐색’이었다고 합니다. 마취를..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명작은 열정의 산물입니다(롬 9:1~3)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명작은 열정의 산물입니다(롬 9:1~3)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의사인 아내와 함께 한국에 의료 선교사로 와서 봉사한 닥터 셔우드 홀의 자서전인 “닥터 홀의 조선회상”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제임즈 홀은 조선에 의료 선교사로 와서 환자를 치료하다 전..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물은 끓어야 기관차를 움직입니다(신 3:18~22)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물은 끓어야 기관차를 움직입니다(신 3:18~22) 구세군 118년 역사상 개인으로 가장 큰 기부를 한 사람은 1120억을 기부한 맥도널드 창업주 부인 조안 크록 여사라고 합니다. 그는 거금을 기부하면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구세군을 위해 모금하..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바람에 의지하면 날 수 있습니다(삼상 17:41~49)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바람에 의지하면 날 수 있습니다(삼상 17:41~49)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카르마 경영”이라는 책을 쓴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27세에 3000만 원으로 교세라를 창업하여 세계 100대 기업으로 일궈낸 사람입니다. 일본에서 도덕 경영, 정도경영의 원조..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파란 안경 쓰면 파랗게 보입니다(민 14:4~9)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파란 안경 쓰면 파랗게 보입니다(민 14:4~9) 똑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색깔은 다르게 보입니다. “배우는 이의 7가지 법칙”의 저자 부르스 윌킨스는 교수가 되어 학생을 가르치게 되었답니다. 8학급 중 자신은 1~3반을 가르치게 되었답니다. 그 ..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낙숫물도 바위를 뚫습니다(살전 5:16~18) [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낙숫물도 바위를 뚫습니다(살전 5:16~18)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끊임없는 반복이라고 주장합니다. 적어도 1만 시간 이상을 반복하며 지속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 설 교/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