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의 효능 달맞이꽃의 효능 ▶ 감기, 인후염, 동맥경화, 뇌부종, 기관지천식, 심장신경증, 위장병, 설사, 소화불량, 암세포증식억제작용, 죽상동맥경화증,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증에 효과 달맞이꽃은 한해살이풀로서 바늘꽃과에 속한다. 높이는 1미터에 이르며 줄기는 곧게 서서 거.. ........글/필요한 상식 2015.08.29
솔방울의 효능 솔방울의 효능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 ........글/필요한 상식 2015.08.29
中시진핑은 왜 최치원의 詩를 인용했을까? 中시진핑은 왜 최치원의 詩를 인용했을까?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한·중 오랜 인연과 교류 강조 최치원, 열두 살에 조기 유학… 당나라 선진문화 신라로 전파 양저우시, 최치원 기념관 짓고 매년 '최치원의 날' 기념해요 얼마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 ........글/필요한 상식 2013.07.16
영적전쟁을 위한 10계명 영적전쟁을 위한 10계명 목회는 영적전쟁 그 자체이다. 영적전쟁은 하나님의 명령이시며 시대적 소명이며 그리스도인의 운명이다. 전도와 교회성장과 세계복음화는 영적전쟁의 결과이다. 영적전쟁으로서 목회를 위한 십계명은 무엇인가? 1. 세계관을 바꾸라 마음과 생각 즉 세계관은 영.. ........글/십 계 명 2012.11.21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경상도,충청도,전라도(1,2),강원도,함경도,평안도)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1. 경상도 버전 여호와는 내 목자인께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 게 없데이 저 시퍼런 풀 두기에 마 자빠져 자고 셔언한 또랑가로 딜꼬가서 낼로 잡아 땡기신데이 우짜던지 정신차리고 올케 살아라 카심은 다 당신 체면 때문이시라 카네 내 디질뻔한 골짜 구디의 껌껌.. ........글/아름다운 시 2012.04.23
지구가 만일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현재 지구상의 인구, 인종, 종교 등 인류의 문화를 100명으로 비례(축소)시켜 가시화 한 동영상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지구인의 한 존재로서의 자신의 존귀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지금 세계에는 63.. ........글/행복한 글 2011.08.05
♣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좋은 글 ♣ ♣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좋은 글 ♣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고 푸른 싹을 보면서 우리들은 늘 아름답다고 느끼듯이 우리 마음속에도 아름답게 들려오는 슈베르트의 쏘나타네 처럼 그런 편안함이 있다면 그것은 곧 아름다운 행복이라 믿습니다. 평화와 함께하.. ........글/행복한 글 2011.08.01
♧ 기러기의 리더쉽에서... ♧ ♧ 기러기의 리더쉽에서... ♧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때 보다 71%정도 쉽게 .. ........글/성공의 비법 2011.07.25
자기가 찾는 길 자기가 찾는 길 사람은 누구나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해. 그 길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 아무도 그 길을 보여줄 수 없어. 각자 자기 힘으로 그 길을 찾아야 해. - 스티브 월, 하비 아든의《지혜는 어떻게 오는가》중에서 - ........글/짧은글 긴여운 2011.07.16
탐식의 감옥 탐식의 감옥 「세 명의 에드워드」라는 책은 유럽 벨기에 왕가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관심을 끄는 인물은 뚱뚱보라는 별명을 가진 레이놀드왕자입니다. 그는 차기 왕권을 물려받게 될 사람이었지만, 부왕이 갑자기 서거하게 되자 동생 에드워드에게 왕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 ........글/지혜의 삶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