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예 화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

미션(cmc) 2008. 12. 30. 12:02

     ♣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좋은 생각.예화

    한 여인이 아이를 잃고 슬픔에 빠졌다.
    여인은 신에게
    "왜, 내 아이를 데려가야 했습니까?"
    하고 물었다.
    신의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여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가는 길에 여인은 울고 있는 화가를 만났다.
    "나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텐데,
    그때는 어떻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두 사람은 함께 길을 떠났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전쟁터에서 두 다리를
    잃어버린 사람과 화재를 집을 잃어버린
    사람을 만났다.
    네 사람은 모두
    "왜 내게서 그것을 빼앗아갔요?"라고
    이유를 물으며 여행을 계속했다.
    어느 날 그들은 드디어 신을 만났다.
    그런데 신은 울면서 말했다.
    "나는 아이를 잃어버린 여인과.
    눈이 보이지 않는 화가와,
    걷지 못하는 사람과, 화재로 집을
    잃어버린 사람의 짐을 지고 있노라"
    그래도 네 사람은
    "왜 우리한테서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갔습니까?"라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은 말했다.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막을 수 없다.
    다만 그 고통을 치유할 수 있을 뿐이다."
    "예, 우리는 고통스럽습니다.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고통을 나누어 갖는 것이다."
    신은 이렇게 대답하고 사라졌다.
    그 순간 네 사람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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