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핫이슈 | |
Eunice: Yes, thank you. But how did you know that I am Eunice?
Front desk: You and your brother look like two peas in a pot.
Eunice: Oh…. Well, I am not really happy about it but my brother should take it as a compliment.
안내: 네가 유니스구나, 맞지? 어서 오너라, 네 동생이 203호에서 기다리고 있단다.
유니스: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유니스인 걸 어떻게 아셨어요?
안내: 너와 네 남동생이 똑같이 생겼단다.
유니스: 아…네. 저는 기분이 그리 좋지 않지만 제 동생에겐 그 말이 칭찬일 거예요.
홍영화(중앙일보 에듀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