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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I am sorry. I met one of my friends on my way here and I did not mean to talk for so long.
Eunice:Mom, you have tendency to make light of promises you make with your own children.
Mom: I said I am sorry. And, I do try very hard to keep my promises with own children.
유니스: 엄마, 어디에 계셨어요? 30분 이상을 기다렸어요.
엄마: 미안하구나. 여기 오는 길에 엄마 친구를 만났어.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그렇게 돼 버렸네.
유니스: 엄마, 엄마는 자식들과의 약속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 미안하다고 했잖니. 엄마도 내 자식들과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려고 많이 노력한단다.
홍영화(중앙일보 에듀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