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운동/오줌 건강법

요료법(오줌건강법) 이란?

미션(cmc) 2009. 7. 30. 08:47

1. 요료법(오줌건강법) 이란?

요료법(오줌건강법)은 자신의 오줌을 직접 마심으로써 병을 예방, 치유하는 방법이다. 오줌은 자기의 체액이며 혈액이 여과되어 오줌으로 되는 것이므로 아주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종합적인 생약이다. 사람의 몸은 성장하면서 영양의 불균형,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유해 물질들이 쌓여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데, 오줌은 이렇게 흐트러진 몸의 대사계를 조절하여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몸 안에 이상이 생기면 그것을 스스로 고치기 위한 물질이 생성되어 오줌으로 배출되며 그 오줌의 미량성분을 다시 입으로 마시면 오줌이 목을 통과하면서 세포에 감지되는데, 그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면역계와 자연치유력을 활성시킴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요료법이다.

사실 오줌이 더러운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관념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오해다. 오줌은 혈액성분을 조절하기 위해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서 나온 것이므로 혈액의 성분과 거의 같으며, 균이 없을 뿐 아니라 매우 청결하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밝혀졌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병과 싸워서 이기려는 자연치유력이 있는데, 자신의 오줌에는 이 자연치유력이 만들어낸 호르몬과 기타의 물질들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서 더 주목할 것은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오줌을 마시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돈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오줌은 여러 가지 인체에 필요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그 일부를 추출하여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요료법을 GW요법(Gold Water), 생명수요법(Water Of Life), 3N요법(시간, 비용, 노력이 필요 없음)이라고 부르고 있다.


2. 오줌은 무해하다.

일본의 의사들 중에 나까오, 히가시하라, 사노 박사 등은 요료법으로 자기 자신을 실험한 후 혈액 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하여 오줌의 무해성을 의학적으로 입증했다. 스웨덴 외과의사 콕크 박사는 1986년에 방광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방광을 제거하고 대장으로 방광을 만들어 오줌을 고이게 한 후 방광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지 관찰하면서 오줌의 독성 여부를 몇 년에 걸쳐 검사한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다시 말해 오줌에 독성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오줌의 성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봐도 그 유해성은 찾아보기 어렵다. 오줌의 유기 성분에는 요소, 요산, 크레아틴, 암모니아수, 마뇨산, 우로크롬 등이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각각 항산화 작용, 강장작용, 항암작용 등 인체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한다. 먼저 요소는 이뇨, 살균작용을 하며 항균작용을 증진시키는 성분으로 체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혀 무해하다. 요산은 간에서 다시 요소로 바뀌어 독성이 제거된 후에 오줌으로 배설되며 노화를 억제하고 항결핵 효과가 있다. 그 밖에 크레아티닌, 암모니아수 등도 사람이 하루 동안 배설하는 오줌 속에 극히 미량이 들어있으므로 음용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오줌은 깨끗하다.

일반적으로 오줌은 변과 함께 몸 안의 불필요한 찌꺼기로 만들어진 노폐물로 여겨져 왔다. 인간의 몸에서 나올 때 똑같이 배설의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줌은 노폐물이 아니다. 오줌은 깨끗한 혈액이 신장의 사구체에서 여과된 것이므로 무균이며 아주 깨끗한 것이다.

소장에서 완전 분해된 영양소는 혈액과 함께 간장으로 들어가면 영양소가 대사를 받아 체내에서 활동하기 쉬운 모양으로 바뀐다. 이렇게 대사된 혈액은 심장을 따라서 대순환을 거쳐 인체의 각 세포로 들어가고, 이 혈액은 인체의 각 부분, 각 세포에 영양소나 산소를 공급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이나 항체를 받아들여 신장으로 들어간다. 혈액은 신장의 사구체로 들어가면서 인체에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게 되는데, 이 사구체를 통해 여과된 혈액의 일부분이 오줌이다. 따라서 변과는 별개의 것이며 아주 깨끗한 것이다.


4. 오줌은 생명수이다.

생명의 창조와 성장과정에 필요한 생명수를 3단계로 구분하면, 제1의 생명수 양수, 제2의 생명수 모유 그리고 제3의 생명수 오줌이 있다. 오줌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아미노산, 무기물, 탄수화물, 효소, 호르몬, 면역물질, 기타 생리활성물질 등 수많은 유기성분과 무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제3의 생명수라 일컬어진다. 이것은 강력한 살균력과 항독작용으로 병든 신체의 방어 체계를 자극해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가장 치명적인 세균 바이러스 독소들에 대한 면역기능을 갖게 한다. 그래서 병든 사람이 오줌을 먹으면 병이 회복되고, 건강한 사람이 오줌을 먹으면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건강해질 뿐 아니라 외관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질병까지 미리 치료하고 예방하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5. 오줌은 인체의 정보원이다.

우리의 몸에는 50억 가닥에 이르는 혈관이 있다. 혈액은 지구를 몇 바퀴 돌고도 남을 만큼 긴 혈관을 통해 신체 조직과 세포의 구석구석을 돌면서 인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오줌은 신장에서 여과된 혈액의 일부분이므로 인체의 정보원이라고 할 수 있다. 종합검진을 받거나 어떠한 질환이 의심되어 병원에 갔을 때 가장 흔하게 받는 것이 오줌검사이다. 이 오줌의 변화로 여러 가지 질병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 스스로도 오줌의 색깔, 횟수, 오줌의 양, 오줌을 배설할 때의 통증 등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 이것이 질병을 발견하는 실마리가 되는 경우도 많다.

오줌검사는 매우 간편하여 어느 때나 쉽게 할 수 있으며, 계속 반복할 수 있어 일반 가정에서도 흔하게 사용된다. 그 외에 오줌에서 거품이 나오는 것은 대장과 방광 사이가 서로 통해 있어서 장내 가스가 방광으로 나오거나 거품을 일으키는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가 그렇다. 물론 이 두 가지는 흔히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니므로 거품이 나온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 외에도 인체의 정보원인 오줌을 통해 알 수 있는 질병은 무수히 많으므로 일단 병이 의심되면 바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6. 요료법은 동종요법이다.

요료법은 동종요법의 원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동종요법이란 어떤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아주 낮은 농도로 희석하여 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그 병이 치료된다는 것이다. 오줌에는 중금속, 약물, 살충제, 기타 환경독성물질로부터 생성되는 용해성 대사산물들이 존재하고 요소, 암모니아, 아미노산, 호르몬 등도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의 오줌으로 동종요법의 약품을 만들기가 가장 쉬운 것이다.

오줌으로 동종희석액을 만들어 마심으로서 같은 독성을 가진 체내의 물질을 배설시키는 효과는 매우 특별한 것이며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 전통적인 동종요법의 희석은 약물10에 물1의 비율로 희석해 나가는데 희석용액을 10번 흔들어서 파워를 준다. 10번 흔드는 것보다 20번 흔드는 것이 더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7. 요료법에 의한 면역력 강화

인체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자체 면역력의 약화에 있다. 면역이라는 것은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이 힘이 강하면 질병을 발생시킨 요인들에 강하게 대응하여 재빨리 몸을 정상으로 회복시키지만 힘이 약할 경우는 방어능력이 사라져 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우선 병원에 가서 약이나 주사로 질병을 치유하려 한다. 하지만 항생물질은 대개 병원균을 죽이는 것보다는 증식을 억제할 뿐이며, 나름대로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하여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건강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면역력에 달려 있으므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상의 치유법인 것이다. 그런데 오줌의 성분에는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증진시키는 호르몬과 극미량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자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돕고 있다. 즉, 오줌에는 개인의 체질에 맞는 면역증강 요소들이 들어 있으므로, 오줌은 최고의 명약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가 치유력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다른 투약으로도 치유될 수 없다”고 갈파한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8. 요료법에 의한 호르몬 조절

호르몬은 체내에 있는 세포로만 만들어지는 극히 미량의 성분으로 특정한 세포에 영향을 미쳐 자연치유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활동을 한다. 호르몬은 하수체, 송과체, 갑상선, 상피소체, 흉선, 부신, 췌장, 정소, 난소, 신장, 시상하부, 신경말초 등에서 분비되며 일반적으로 성장과 발육, 환경적응, 에너지의 생성과 저장 등에 영향을 끼친다. 오줌 속에는 사람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필요한 20여 가지 이상의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호르몬이 작용하는 각종 질병에 대해서도 놀랄만한 효과를 보인다. 오줌을 마시면 정력증강, 혈압강하, 피로회복, 시력회복 등의 탁월한 효과반응을 보이는 것도 호르몬 밸런스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9. 호전 반응

요료법을 실시하는 초기에 사람에 따라 호전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설사와 구토, 메스꺼움, 두통, 편두통, 부스럼, 궤양, 피부염, 심계증, 설사, 불안, 열 등의 증상이나 통증이 발생하고, 아프던 환부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호전반응이다. 이 호전반응이 발현되면 마치 부작용처럼 느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해 하지만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오줌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독성은 전혀 없으며, 건강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몸속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일 뿐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호전 반응은 사람마다 나타나는 시기와 증상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한 번만 나타나기도 하고, 짧게는 2∼3일, 아주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들은 6∼12개월 정도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 기간에도 요료법을 꾸준히 실천해야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만약 호전반응이 견디기 힘들 경우에는 매일 마시는 오줌의 양을 조금씩 줄였다가 증상이 호전되면 다시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


10.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없는가?

오줌은 배설되기 전까지 신체의 영양 공급책인 무균 상태의 혈액에서 생성된 것이므로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오줌에는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신우염, 수뇨관의 감염증, 방광염 등의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균이 없고 깨끗함은 물론 몸에 좋은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오줌의 성분에는 유기질로 요소, 요산, 근소, 암모니아, 무기질로는 염화나트륨, 염화칼슘, 마그네슘, 인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탄수화물, 색소, 지산, 탄산염, 비탄산염, 탄산, 점액소, 효소, 호르몬, 비타민, 아미노산, 항체, 항원, 미네랄 등이 있는데, 그 성분을 구체적으로 검증해도 유해 성분은 찾아볼 수 없다. 곧 오줌을 마셔도 무해하다는 뜻이다. 오줌 성분에 변화를 일으키는 이물질 즉, 식품첨가물이나 농약 등이 체내에 들어갔을 경우에도 그 독성이 오줌으로 배설되는 일은 없다.

일본의 내과의사인 나까오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임상실험을 통해 혹시 이러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자신의 오줌을 소량 마셨더라도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세균 수가 지극히 적은 데다 위장에 도달하였을 때 위산으로 말끔히 살균되어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오줌이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입할 가능성은 있다. 신장에서 생성된 오줌이 방광, 요도를 통해 배설될 때 세균오염이 생기는 경우이다.

특히 여성은 그 구조상의 문제로 요도감염을 일으키거나 방광염, 요도염에 걸릴 수도 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위 안에서 PH 1∼1.5 정도의 강한 염산이 하루에 1,500∼2500ml 정도 분비되어 마신 오줌을 완전히 살균시키기 때문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줌으로 인해 요독증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를 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요독증이란 신장기능의 이상으로 각각의 장기에 기능 부전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오줌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다. 즉 오줌을 마셔도 몸에는 해롭지 않다는 것이다. 단, 세균에 감염된 오줌을 눈이나 코, 귀 등의 점막에 넣어서는 안 된다.


11. 약물치료와 병행해도 되는가?

치료용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하는 시기에는 요료법을 행할 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약물의 종류에 따라 체내에 필요 이상으로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마시는 오줌의 양을 줄이거나, 요료법을 잠시 중단하거나, 약물을 처방한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2. 오줌이 만능은 아니다.

요료법을 한다고 너무 자만하여 다른 건강관리의 기본수칙을 무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모든 일에서 지나친 자만은 금물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체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쉽게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료법을 한다고 너무 방심하거나 과음, 과식을 반복하면 몸은 지쳐서 병이 생긴다.

요료법을 하더라도 알맞는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의 기본수칙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명상을 통하여 정신적 평안함을 추구하고 사람과의 화목을 중요시하는 생활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남을 귀하게 섬기면 그 보은의 기쁨을 되돌려 받게되며 이것이 건강의 생리에 보탬이 된다.


13. 오줌 마시기, 오줌 받는 용기

아침 첫 오줌은 특별히 수면 중에만 나오는 유용한 호르몬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사람이 하루 동안 배출하는 오줌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므로 아침 오줌을 처음과 나중것은 버리고 중간 것을 취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처음에 마시는 양은 작은 소주컵 한 잔 수준에서 시작하다가 차츰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 비위가 강한 사람은 처음부터 많이 마셔도 상관없다. 그러나, 비위가 약해 오줌을 마시기 힘든 사람은 한 동안 우유, 커피, 주스에 타서 마시거나 포도즙이나 야채스프, 수용성 프로폴리스 등에 타서 마시면 오줌냄새도 없어지고 상승작용으로 인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오줌을 받거나 보관하는데 사용하는 용기는 오줌 성분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소재를 피하고 유리컵이나 도자기류를 쓰는 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잠깐 동안 플라스틱제 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지만, 반드시 유리컵이나 도자기류 용기의 사용을 권한다.



14. 요료법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방법

아침에 누는 첫 오줌에는 인체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만 마신다면 반드시 아침에 누는 첫 오줌을 마실 것을 권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오줌을 받아서 바로 마시는 것인데, 마시기 좋은 오줌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수시로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면, 이는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오줌이 맑고 부드러워져 마시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리고 육고기 보다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러면 오줌에서 투명한 연두빛이 나고 냄새가 거의 없어지며 맛이 부드러워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요료법을 잘 이해하고 따르려는 환자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믿음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세상의 그 어떤 약도 온전하게 건강을 회복시키기에는 힘이 든다.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오줌의 효능을 믿고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길이 최선이다.

자료출처 : 한국오줌건강운동본부(www.oz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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