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둘제자 셀/제자셀 교재(2010)

제32과(남성셀, 여성셀 공용) 헌신자로 생활하라

미션(cmc) 2010. 8. 13. 12:24

2010년 8월 8일 제32과(남성셀, 여성셀 공용)

헌신자로 생활하라

<성경말씀 : 요 3:27-30 / 외울말씀 : 요 3:30

참고 말씀 : 빌 3:7-8>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빌3: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인도자(구역장) : 환영인사

1. 지난 한 주간 동안 은혜 받았던 내용들을 나누어 봅시다.


2. 일주일 중 여러분이 가장 많은 관심과 시간과 돈을 들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찬양이 : 경배찬양

복음성가나 찬송가를 2-3곡 선곡하여 부릅니다. 새찬송가 및 개역개정판 성경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586장).


▣ 인도자(말씀이) : 말씀 나눔


1.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행하시는 권세가 어디로부터 왔다고 말합니까?(27절)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자신의 스승이 요한에게 와서 예수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보고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왜냐하면 요한만의 전유물인줄 알았던 세례 사역을 예수님께서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심을 알아보았던(요 1:29) 요한은 동요하지 않습니다. 요한은 세례를 행하시는 예수님의 권세가 하늘(하나님)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2. 요한은 예수님을 고백함과 동시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28-29절)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 헌신은 바른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을 ‘그(예수님)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요, ‘신랑의 친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과 자신은 신랑이 아니라 신랑의 친구라는 사실으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예수님을 손님으로 모신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 영접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인 되신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자리를 내어드리고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3. 요한은 스스로를 신랑이 아닌 신랑의 친구라고 하면서 신랑 못지않은 기쁨이 충만하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29절)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결과를 보면서 기뻐합니다. 그러나 참 헌신자는 자신의 것이 드려지고 자신이 손해 보는 일에 조금도 두려움을 갖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자신의 헌신으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을 기쁨이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보다 즐거운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기쁨은 세상의 기쁨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주님의 나라가 흥왕하고 이웃이 회복되는 일들에 주님의 백성들은 기뻐하게 되어 있습니다.


4. 주인공이 아니라고 해도, 자신이 드러나지 않아도 기뻐할 수 있었던 까닭은 요한의 삶의 목표가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30절)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사람들은 누구나 내일의 ‘흥’을 위해서 오늘을 견디고 삽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요한의 일생일대의 비전은 주님의 흥을 위해서 자신이 쇠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스승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으로, 참 신앙의 사람으로 거듭난 후에는 요한처럼 주님의 ‘흥’을 위해서 기꺼이 ‘쇠’하는 헌신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요한을 닮은 변화된 가치관, 주님의 ‘흥’을 위해 자신이 ‘쇠’하는 가치관이 있어야 합니다.



▣ 지킴이(구역장) : 합심기도

1.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이 세상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여름휴가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를 지켜주시고 휴가 후 더욱더 새로운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3.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수원제일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4. 나라의 안보위기와 경제회복, 대통령과 정부 관료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