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학/침구치료학

신장질환/7. 전립선 비대증/8. 음위(임포텐스)

미션(cmc) 2011. 9. 10. 21:33

신장질환

    7. 전립선 비대증

개 요


전립선이란 음경의 근원 근처에 있는 선인데 이 선의 주위  점막에 일종의 양성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남자 노인층에 많이 생긴다. 원인은 규명되어 있지 않으며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보고 있다.
 

증 상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뇨의가 잦아지고 참을 수가 없고 요도의 불쾌감, 압박감이 있으며 가벼운
베뇨곤란이 있다.
진행은 완만하나 차츰 배뇨 곤란이 더해지고 방광에 오줌이 자주 남아 돌므로 신장기능 장애와 신우염이나 방광염을 일으키는 일이 많다. 뇨가 나오지 않고 막히면 요독증을 일으켜 위험하며, 그 결과 위장 기능이 나빠지므로 흔히 위궤양이나 위암으로 오인하기 쉽다. 요독증에 의하여 전신에 쇠약과 중독이 심하여 사망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
 


치 료
 

알콜과 수분을 삼가고 소변량을 늘리지 않도록 한다.

 이 침

족 침

영양요법


프로스테이트 토닉, Zn(효소의 활성화, 성장을 촉진, 냄새와 맛을 조절, 인슐린작용 강화, 세균감염 방지, 두뇌활동 증진, 피부염 억제)의 양을 늘인다,
 


비타민
요법
 

비타민 E, C, B6,

식이요법


각종 채소, 김, 미역, 다시마, 통밀, 현미, 보리, 콩, 참깨, 호박씨, 화분, 로얄제리 등.
아침 기상시 레몬 쥬스를 한 잔씩 마신다. 하루 생수나 증류수를 6잔 이상 마신다.
 

 

 

 8. 음위(임포텐스)

개 요


임포텐스란 남자의 성기가 전혀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력이 아주 미약한 것을 말하며, 몸과 마음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원 인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서의 불안정에서 오는 수가 많은데 죄책감, 초조감, 욕구불만, 자신감 상실, 불안감, 공포감 등이 있을 때와 과음, 과식, 철야 중노동,  불규칙적인 식사 등과 선천적, 후천적인 기형이나 질병 등에  의해서 올 수도 있다.
 

증 상


대부분 발기되지 않거나 위축되어 성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치 료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고 과음과 지나친 흡연을 금지하도록 한다.
 

이 침

족 침

영양요법


성인남성의 전신건강을 도모해 주는 메일토닉이 효과적임
 

비타민
요법


아연
을 하루에 15~30mg과 비타민 B6를 섭취한다.
 

식이요법


산조인, 구기자, 마늘, 깨
등이 정력식품으로 꼽힌다.
누에
의 숫나방을 볶아서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