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막 16:1∼13) | ||||||
죽음으로 모든 것은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절설, 빈무덤설, 도난설, 환상설, 신화설 등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제자들의 신앙 고백적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증거가 부족하고 비이성적이고 비과학적이라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14).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하여 옮겨놓고 거짓으로 부활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면 제자들이 그렇게 처참하게 순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확실한 증거는 부활을 목격한 예수님의 가족의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가족과 친척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요 7:5) 미쳤다고 했습니다(막 3:21). 그러나 그들은 부활을 목격하고 그들의 삶은 변하였습니다(행 1:14).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가 부활신앙으로 죽음을 정복하고 소망으로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부활신앙으로 불신을 정복하고 믿음으로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부활신앙으로 두려움을 정복하고 부활의 증인으로 일어나길 원하십니다. 부활절 카드를 만들어 전도할 대상자에게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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