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로 읽는 가정예배] 기준이 다르면 수준이 달라집니다 (레 26:3∼13) | ||||||
모세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1∼2). 첫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성소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살면 삶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첫째, 말씀으로 기준을 높이면 경제적인 수준이 높아집니다. 철따라 비를 주십니다(4). 물질적 풍요를 주십니다(9). 풍요를 누립니다(10). 둘째, 말씀으로 기준을 높이면 우리가 거하는 삶의 기반 환경 수준이 높아집니다. 안전하게 거주합니다(5). 평화롭게 삽니다(6). 비록 적군이 쳐들어온다 해도 이스라엘이 대승할 것을 말씀합니다(7). 셋째, 말씀으로 기준을 높이면 신앙적인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이스라엘 가운데 계셔서 그들을 보살피겠다는 것입니다(12).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을 붙들고 인생을 이끌어가는 중심사고의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붙들고 시간의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성소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예배의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면 경제적인 수준, 삶의 기반 환경 수준, 신앙적인 수준이 높아집니다. 일주일 예배 참석 횟수를 작년보다 한 번 더 많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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