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 멕시코 시티 선교사 ; 양 주 림

선교지 ; 멕시코 시티 선교사 ; 양 주 림

일자 2014년7월 5일

 

주안에서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주님의 날을 사모하며 주님의 동행을 날마다 인식하고 전진해 갈수 있는 믿음 있음에

감사 합니다..

고국에서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인명구조와 실종자를 찾는 구조원들이 운명을 달리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가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업종도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멕시코는 이후로도 몇 차례 지진이 왔었습니다. 멕시코의 경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살아 가기 힘든 상황 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학기를 마치게 되어 4학기를 마치며 마지막 학기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 올해 10명의 졸업생이 나올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학업을 다 마치고  졸업장 까지  받을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재에 포함된 강의료가 한 학생당 500불 정도를 지불해야만 졸업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신학생 한명을 맡아 후원해 주실분들이 계시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기를 마치고 책걸이 파티를 했습니다.

*신입생들 5명은 1학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깔를로스 목사님께서는 찬양 음악 인도자 이십니다

마틴 형제는  교회의 리더로 상업을 하면서 학업중입니다

제시까 자매 는 여호와 이레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에릭 형제는  청 장년부 를 맡은 전도사로 직장을 다니면서 열심 하고 있습니다

엘리께 목사님도  처음 과정부터 함께 공부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5명의 신입생들을 위애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려움에 처한 엘리께 목사님 을 위한 기도 제목입니다

부임한지 몇 개월 되지 않는데  사임을 강요 받고 그만 두었습니다

갈곳이 마땅하지 않는데 주님의 예비하심을 기다립니다

4명의 자녀들과 갑작스레 부딪힌 현실에 자녀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까르멘 자매를 위해서,,

음식 솜씨가 좋은 까르멘이 남편과 함께 식당을 하게 되어 자리를 빌수가 없어

기도 가 필요합니다,  어린 아들을 키워주는 시모님께서는 식당일 할때는  손자를 보살필수 있으나  공부를 하러 다 닐때는 못봐 준다고 하고 있어 방법을 구상 중입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크리스티나 목사님은 시카고에 있는 교회에 초청되어 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교회 건축 마루리를 위해 꾸준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단 파송 독신 여 선교사 대회에 54명의 독신과 강사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장이 되었습니다. 2년간 선교사님들을 잘 섬겨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기를 마치면서            김밤과 된장국도 행복해,    크리스티나 목사님 시카고방문후

수업장면,,

 

기도제목

*멕시코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

*현지인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의 부흥과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건축중인 교회가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협력교회를 방문하는 동안 안정과 지원을 잘 감당해 줄수 있도록

*고산지역에서 사역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서

*섬겨주시는 교회들에게 주의 은혜가 풍성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님의 건강과 사랑을 위해서

주안에서 변함 없는 섬김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멕시코에서 양주림선교사 드림